익명을 빌려 인생의 치부 고백합니다

익명의 미붕이
조회 수 496
2021.05.26. 07:50

저..사실 그 악명높은 사이트 유저였습니다...

그 사이트 특유의 말투도 즐겨썼고 주변에 행패도 부렸었죠...

아니나 다를까 주변사람들도 떠나가더군요...

가족도 포기하기 직전 가까스로 현실인식을 하고 일상으르 돌아왔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후회되는 과거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합니다...

그 사이트 이름이요?

'미니기기 코리아'인거시에요 하와와~~~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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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1등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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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8:07									
그렇다면 미코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떠난건 아닌 것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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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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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8:21									
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미붕이가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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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9:22									
특유의 말투 : 브랜드 가치 어쩌구..
주변에 행패 : 엥? 그거 엑시노스 어쩌구.. 발열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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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미붕이
									2021.05.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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