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카페도 폭파돼서 어디가서 이야기할 만한 곳도 없고 이야기해봤자 좋은 소리도 안나오고.. 참 안타깝네요. 물론 팬이었던 분들이요.

해피엔딩으로 끝난 게 아니라 무슨 사건에 의해서 뒷끝이 좀 안 좋았던 걸로 기억되긴 합니다.

뭐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 노래 하나는 좋네요 ㅋㅋ

그 뭐시기 나비도 좋던데요 ㄷㄷ

조각 나비요?

그게 작년에 나온 마지막 앨범입니다. 전 구매 안했습니다. 그 새 팀장이라는 사람이 매우 맘에 안 드는 사람이었거든요. 물론 이후에 미투 터져나오고 나서는 더더욱 사고 싶지 않아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