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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반 년 전 그 고백하고 시원하게 까인 이유.jpg

(펑)

 

밟아서 터져버린 홍씨 마냥 저 따위로 생겨서 그렇읍니다 ㅎㅎ

 

존잘이었으면 뇌절이고 뭐고 홀딱 반해서 그 날부터 1일이었겠죠 ㅠㅠ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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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멜로엘로 님께
2019.09.14. 19:53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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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멜로엘로 Havokrush 님께
2019.09.14. 19:54

키189+교회오빠+훈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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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멜로엘로 님께
2019.09.14. 19:54

체중 95~98키로/교회공인아싸/졸못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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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증
2등 기변증
2019.09.14. 19:54

역시 존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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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증
기변증 기변증 님께
2019.09.14. 19:55

여태까지 졸못흙수저씹아싸 뭐시기 이런거 다 거짓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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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기변증 님께
2019.09.14. 19:56

아 그리고 저 때가 16 시즌 리즈 시절이었으니 지금은 저거보다 훨씬 불어터져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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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증
기변증 Havokrush 님께
2019.09.14. 19:57

원판이 잘생겼으면 똑같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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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기변증 님께
2019.09.14. 19:58

원판도 딱히 잘 생겼다는 느낌이 없...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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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기변증 님께
2019.09.14. 19:55

단 한 번도 살면서 잘 생겼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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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3등 sands
2019.09.14. 19:54

...?

잘생기셨는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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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sands 님께
2019.09.14. 19:55

이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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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하늘 님께
2019.09.14. 19:55

왜죠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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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성북동비둘기 님께
2019.09.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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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2019.09.14. 20:02

헉 인증을 놓쳤네요 일단 위에분들 반응을 보니까 잘생기신거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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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HDMI 님께
2019.09.14. 20:05

그냥 사람의 형태 정도는 갖추고 있다 수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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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Havokrush 님께
2019.09.14. 20:08

인싸의 형태를 갖추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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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HDMI 님께
2019.09.14. 20:09

참고로 저렇게 생겼을 때조차 사진으로 남아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혼까지 끌어 모은 모습이었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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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p
Chrop
2019.09.14. 20:12

이렇게 기만을 하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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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2019.09.14. 20:13

터졌는데 어떻게 보셨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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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p
Chrop Havokrush 님께
2019.09.14. 20:15

사진있을때 보고 딴짓하다가 댓글을 늦게 달았습니다(대충 분노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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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2019.09.14. 20:15

선눈팅 후댓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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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갤럭시
화이트갤럭시
2019.09.14. 20:41

아 못봤는데 일단 기만인가보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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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화이트갤럭시 님께
2019.09.14. 20:55

섣부른 판단은 무섭읍니다 센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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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크크
2019.09.14. 20:54

못봤지만 일단 키부터 기만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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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허크크 님께
2019.09.14. 20:55

몸무게가 95~98키로 왔다갔다 하는 쉽돼지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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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2019.09.14. 21:17

이 사진은 못봤긴 하지만 전에 올리신 사진은 정말로 기만이었읍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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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21

이번에도 그 사진일 겁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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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Havokrush 님께
2019.09.14. 21:22

용기를 가지세욧

농담안하고 진짜로 잘 생기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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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24

그렇다 하더라도 그 당시가 3년 전에 지금에서 10키로 정도 감량 했을 당시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살 뺀다고 주변에 여자가 모일 거 같진 않아 보이네요 ㅠㅠ

 

그냥 이쯤되면 외모 이전에 성격이 폐급이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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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Havokrush 님께
2019.09.14. 21:26

성격이 걱정이라면 심리상담도 있습니다. 저는 이거 시작하고나서 사람 좀 (좋은쪽으로) 변했다는 얘기 여럿 들었어요. 혹시 모르니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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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29

안 받아본 건 아닌데(정확히는 심리 하나만 본 건 아니지만요) 제대로 안 받아봐서 그런 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심하게 방어적인 것도 알겠고, 내성적인 것도 알겠는데, 잘 안 고쳐지네요. 매사에 심사가 뒤틀려 있어서 몇 안되는 칭찬을 해도 그게 진심인지 빈 말인지 부터 따지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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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Havokrush 님께
2019.09.14. 21:36

저 같은 경우는 보험끼고 입소문 난 사람한테 받았습니다. 치료의 일종이라 보험 처리가 되더군요 (한국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싸게 하는 방법은 분명 있을겁니다). 프라이버시 보장되고 그냥 아무 얘기나 괜찮습니다. 상담사랑 1시간 정도 얘기하면서 기본적인 것들도 얘기해보고 미래 계획도 얘기해보고 걱정되는것들도 얘기해보고 그냥 모든걸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정말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더군요. 특히나 사람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따로 꼭 집어내서 어떠한 방식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방법도 제시해 주고요. 또 상담사마다 케바케라 이 부분은 개인이 직접 어떤 사람이랑 만나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셔야할거 같아요

 

저도 여기와서 다른 한국인이랑(진짜 막되먹은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제 성격으로는 미국인이랑은 별 문제없었거든요) 갈등 많이 생기고 (심지어 말 안듣는다고 맞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피하고 성격도 꼬였었고 많이 내성적으로 변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아무튼 가능하면 좋은분께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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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42

가끔 한 번 상담 받아볼까 하고 생각하다가도 결국 막판 가서는 에이 안하고 말지 하고 마는데

 

그 이유가 분명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은 되는데, 그렇다고 상담까지? 이게 상담까지 가야할 정도로 심각한 건가?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적당히 내성적인 사람처럼 보일 건데 유난 떠는 거 아닐까 싶어서 그만 두게 되더라고요. 뭐 금전적으로 만만찮은 것도 하나의 이유겠고요.

(금전적인 문제라고 하는 건 이미 치아 쪽으로 천만원 가까이 깨져서...)

 

저도 어지간해서는 믿을 만한 사람 주변에 두고 다 털어 놓고 싶은데, 그게 뭐 어느 정도 친해야 가능한 거고 그렇다 해도 과연 이 사람에게 털어놔도 진중하게 들어줄 거고, 속으로 쟤 뭐야 하면서 이상하게 보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그것도 섣불리 못 하겠고... 누구에게 다 털어 놓기에는 신뢰 여부가 문제고, 혼자 안고 가기에는 그냥 저 혼자서 앓는 소리 좀 내다가 말아서 문제고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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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Havokrush 님께
2019.09.14. 21:49

딜레마네요. 사실 제가 그런 케이스였다가 제가 홧병나서 진짜로 죽을거 같더군요. 사실 남 눈치도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항상 자신을 최우선 순위로 두세요. 남 눈치보고 남부터 챙기다가 골로가는 경우(가족중에 이런일이 생긴 분이 있어서 항상 경계하고 있습니다)를 봐서 제 자신을 최우선으로 두고 저에게 가장 필요한 일을 하는게 맞더군요. 제가 이런 노력덕에 다른 사람들과 더 원만해졌던것 같습니다. 5년전 저 생각하면 겁쟁이라 아무것도 못했을거예요.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저도 금전적으로 시달리곤 있긴 하지만 암 치료를 돈 없다고 멈출 수 없듯이 자기계발엔 어느정도(작은 금액이라도요) 투자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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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51

매번 이렇게 노력해서 고쳐봐야지 해도 녹록치 않더군요.

 

이상하게 될 듯 말 듯 아리까리해서...

 

뭐 장난 삼아 싸지른 글인데 매번 진심 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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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Badger Havokrush 님께
2019.09.14. 21:54

그 문턱만 넘으시면 정말 반은 성공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제가 말씀 드렸듯이 나이도 똑같고 서로 비슷한 고민이 있어서 제가 어느정도 충고 드릴 수 있는거 같아요. 물론 서로 경험한것도 다르고 해서 제 말이 다 100%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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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9.14. 21:56

개인적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게 뭐가 되었건 사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면 상관 없다라는 주의여서 ㅋㅋ...

 

하여튼 매번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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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부
2019.09.14. 21:53

존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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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바고부 님께
2019.09.14. 21:53

터트렸는데 어떻게 보신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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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부 Havokrush 님께
2019.09.14. 21:55

다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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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바고부 님께
2019.09.14. 21:56

IQ 추적에 PPAP 따셨군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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