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딸 순직하자, 생모 32년 만에 나타나 1억 타가
- BarryWhite
- 조회 수 135
- 2020.05.31. 16:43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난 60대 여성이 유족급여를 받아간 이른바 ‘전북판 구하라’ 사건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지난 1988년 남편과 이혼한 뒤 소방관 딸을 포함에 두 자녀를 양육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남편은 “딸의 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던 사람이 뻔뻔하게 돈을 받아갔다”며 양육비 청구 소송을 냈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 전주에 사는 A(63)씨는 지난 1월 전주지법 남원지원에 전 부인 B(65)씨를 상대로 양육비 1억895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B씨와 이혼한 시점부터 두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50원씩 계산해 양육비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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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악마가 부르짖는 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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