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깔끔하고 막 새로 쓰는 느낌이고

Ventoy같은 iODD 구현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이상 매번 USB 포맷 안 하고 iso 파일만 던져 놓으면 되고

OS 설치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 등

예전에 비해서는 편의성이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역시 예전 고스트 백업이나 디스크 백업 수준은 아니니

프로그램 깔고 그러면 또 귀찮고 막 그러네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포맷 할 이유가 0에 수렴할 정도로 줄어들어서 그건 다행입니다

윈도우10 인사이더인데도 블루스크린 안 본지가 꽤 되었네요

프로그램 언제 다 설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