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네요..

AlieNaTiZ
조회 수 72
2021.06.20. 20:13

4학년 졸작이고 오늘까지 제출인데

여태 연락 없다가 어제 밤에 연락와서는..

"난 재능이 없나봐"

"내가 실력이 없어서 구현을 못한다고 말씀드려야겠다"

자꾸 이러고 있네요.. 제가 결단력이 부족한건지.. 돌부처인건지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 Mobile
- Apple iPhone 15 Pro White Titanium
- Apple Watch Series 8 Silver
- Apple iPhone SE 2nd Gen White
- Apple iPhone 11 White
- Apple iPad Pro 11” 3rd Gen Silver
- Apple Pencil 2nd Gen
- Xiaomi Redmi Note 7 Blue
- Samsung Galaxy Note9
- Samsung Galaxy S6 Sapphire Black

# Laptop
- Apple MacBook Pro 14" 2023 Silver
- Apple Magic Trackpad 2 Space Gray
- Samsung Galaxy Book Ion 15.6" Aura White
- NT930S3L-K58S White

# Sound
- Nothing Ear(2)
- Apple AirPods 3rd Gen
- Apple AirPods Pro 2nd Gen
- Apple HomePod mini White/Orange
- AZLA AZEL Edition G 2nd
- AZLA Horizon2
- AZLA ASE500 ASMR
- Moondrop Lan
- Moondrop Chu II
- Moondrop SpaceTravel
- Samsung Galaxy Buds White
- SoundBlaster G3
- Soundpeats Air4
- Soundpeats Air4 Pro
- Soundpeats Capsule3 Pro

# Desktop
- Intel Core i7-13700K
- DDR5 64GB
- 1TB/2TB SSD, 4TB HDD
- Colorful RTX 4080 OC Neptune

		6
								
1등무야호
									2021.06.20. 20:14									
한학기 더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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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lieNaTiZ
										 무야호 님께
				
									2021.06.20. 20:15									
교수님하고 약속해서 구현하기로 했던 부분은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이 팀원을 버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AlieNaTi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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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Havokrush
									2021.06.20. 20:17									
그럴 때는 그냥 그런 팀원 버리고 혼자 다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런 인간군상 끌고 다니면서 과제 하느니 차라리 혼자 구현해서 냅다 통보하는 게 서로에게 이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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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lieNaTiZ
										 Havokrush 님께
				
									2021.06.20. 22:16									
결국 제 성격에서 단칼에 내려치는 것은 못해서 합의 끝에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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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Love헌터
									2021.06.20. 20:48									
조별과제의 단골 스트레스.  해결법은 정해진  것 같은데요.  요즘은 대체적으로 못 한다고 카톡오면   교수님에게  누구는 못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누구와 아니면 혼자 하겠읍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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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lieNaTiZ
										 Love헌터 님께
				
									2021.06.20. 22:16									
저희 교수님은 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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