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만키로의 일반부품의 통상보증 말고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은 5년 10만 인데

그걸 넘어서게 되면 굳이 블루핸즈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블루핸즈도 개인사업자고 점바점이 있어서 어떤데는 과잉정비 하는거 같고 어떤데는 잘 봐주고 과잉정비가 없는데도 있어요 

굳이 계속 잘 봐준다면 블루핸즈 쭉 가는거도 답이죠 GDI 엔진 문제때 처럼 블루핸즈 말고 딴데 정비이력 있으면 무상수리 거부 사례도 있어서 혹 자신이 타는차가 정비가 쉽지 않다거나 신기술이 들어가서 불안한 요소가 있다 판단될때 말이죠

근데 또 없으면 불편할거라 유지하게 되더라구여

아직 5년은 안 됐는데 사고시에 자동으로 신고해주는 기능 있대서 꼭 쓰려구요.

원격 공조도 많이 쓰는 편이기도 하구요..

블박 커넥티드와 같이 유지 중입니다. 공업사나 발레파킹 등 있을때 경로 추적, 과속은 저지르지 않았는지, 내 차 상태(시동, 문잠금 등)가 어떤지 체크할때 씁니다.

원격시동, 문열림 때문에라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페어 스마트키 건전지 빼서 차에 넣어놓으면

차키 놓고 나와도 나가는 데 상관없어서 좋구요.

처음에는 무료기간 지나면 안써야지 했는데,

의외로 운전습관연계 보험할인받는게 좋고, 무선 업데이트도 편하더라구요. 뭐 원격 제어 기능도 어느정도 마음에 들고요...

사실 운전습관 연계는 티맵써도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사제네비보다 순정네비를 선호하는데다, 원격제어를 사실 거히 사용하지는 않는데, 없으면 또 간간히 섭섭할때가 있어서... 그리고 USB 메모리 굳이 안 챙겨도 시스템, 지도 업데이트가 OTA로 걍 해버리니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그거 생각하면, 약정요금제 기준으로 월에 5천원 주는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