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떡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 까만콩3개
- 조회 수 360
- 2023.12.08. 14:19
작품설치건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올려 쉬고 있는데
갑자기 외장창 소리가 나서 보니까 저러고 있더군요
주의 좀 하지 하고 볼일보고 가려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하면서 하고 가려는데
저 보고 가지말라고 보험 회사 올때 까지 있으라 그러네요
황당해가지고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니로가 저땜에 차를 못봤다 이런 우리 댕댕이도 안할 소리를 하길래
내가 주차라인를 오버해서 시야를 가린거도 아니고 그걸 내 핑계를 대냐고 일 있어서 간다 붙잡지 마라 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이걸로 저를 엮을라고 하죠?
그거도 사선으로 진출해서 직선으로 나갈때 보다 시야 확보도 더 되기 땜에 정말 쓰레기 같은 이유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둘다 경적도 안 울렸는데
하나는 확인도 안하고 휙 나간거고 하나는 휴게소 내에서 과속 한거 아닌가요?
지들이 잘못해놓고 이유를 다른데서 찾는거보니 화가 납니다
S24U, Note20, Google Pixel2, 6A
Tab S8+, Watch6, Fit 2
Nikon Z8, D850, F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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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Z8, D850, F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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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F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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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F9F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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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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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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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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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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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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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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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4:35
2023.12.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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