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신상털기 우려‥사적 보복 논란
- BarryWhite
- 조회 수 223
- 2023.09.13. 10:37
https://m.youtube.com/watch?v=XAt7lcVoeIA
가게 유리창에 메모가 가득하고, 주변은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숨진 교사에 악성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의 가게입니다.
또 다른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가게는 가맹점 본사로 항의가 이어지면서, 계약이 해지돼 철거 중입니다.
유리창에는 항의의 쪽지가 가득 붙어 있고 가게 앞은 깨진 달걀과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40대 교사가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에 수년째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틀 뒤 SNS에는 학부모의 사진과 개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적 보복 논란에도 불구하고 숨진 교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잇단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분노에 개인정보는 금방 인터넷으로 퍼졌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댓글
10
best 1등 까만콩3개
포인트봇
까만콩3개 님께
글쓴이
BarryWhite
까만콩3개 님께
2등 Qkooqq
글쓴이
BarryWhite
Qkooqq 님께
3등 그렇군요
Aimer
PatGelsinger
도나쓰
나르자
2023.09.13. 10:44
2023.09.13. 10:44
2023.09.13. 11:06
2023.09.13. 11:17
2023.09.13. 11:23
2023.09.13. 12:21
2023.09.13. 12:41
2023.09.13. 14:13
2023.09.13. 14:24
2023.09.13. 18:14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20358?sid=102
이미 헛지목 한 가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사적제재를 하는 이유가 두가지 겠지요
처벌이 물렁하다
스트레스를 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