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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옆집에 살던 사람이 이사 가고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사는데

애를 키우는 지 잼민이 특유의 찢어지고 짜증을 유발하는 고음 때문에 가끔가다가 짜증 팍 치솟네요 ㄹㅇ ㅋㅋ

 

그런데 이게 또 자주 그러면 뭐라 할 만한 건덕지라도 나오겠는데

 

불규칙적으로 잊을 만하면 그래서 뭐라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ㅋㅋ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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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연어도살자 님께
2020.10.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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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반달곰
2020.10.20. 22:07

아파트말고 오피스텔 살고 싶은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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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반달곰 님께
2020.10.20. 22:08

하지만 가족 단위로 살 게 된다면 어림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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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Havokrush 님께
2020.10.20. 22:08

저도 가족입니다 1인 가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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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반달곰 님께
2020.10.20. 22:09

1인 가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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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3등 루시우
2020.10.20. 22:09

위로추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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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루시우 님께
2020.10.20. 22:10

가끔은 너무 심해서 폭☆8할 거 같읍니다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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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말티즈는참지않아
2020.10.20. 22:10

아유.. 방음에 신경 안쓴 건설업자 잘못이라 생각해야 너그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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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10.20. 22:11

애초에 2006년 준공,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 받았던 아파트였으니 지어진 지 오래되기는 했죠 ㅋㅋ

 

브랜드 아파트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아파트도 아니고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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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2020.10.20. 22:16

아.. 제가 다 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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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딸기잼 님께
2020.10.20. 22:19

개인적으로 애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어서 더 그런 거 같습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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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무능이 Havokrush 님께
2020.10.20. 22:24

응애응애응애응애, 삼촌 귀여운 아기미붕이 시져요? 

[무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무능이 님께
2020.10.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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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2020.10.20. 22:22

위추를... ㅠㅠ

 

나중에 문제제기 할 때도

직접 찾아가지 말고 관리실 거쳐 이야기하는게

좋다고 지인한테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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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민트초코 님께
2020.10.20. 22:28

좀 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안 그래도 아버지께서 장애인 주차구역 때문에 시비 걸렸던 적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손 안 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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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글쓴이
Havokrush 서녘마리 님께
2020.10.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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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무능이 서녘마리 님께
2020.10.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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