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도 쓰러뜨린 대프리카 폭염
- BarryWhite
- 조회 수 155
- 2023.08.04. 11:08
https://www.youtube.com/watch?v=bi1ckI1y5Yo
한여름, 아프리카처럼 덥다는 의미로 '대프리카'라고도 불리는 대구에서,
도로 중앙 분리대가 폭염에 녹아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대구의 낮 기온이 37.5도까지 치솟으면서
폴리우레탄 재질로 된 중앙 분리대 아랫부분이 아스팔트의 열기를 이기지 못해 녹아내린 겁니다.
...올해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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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구 사는데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