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플라스틱 줄이기 노력 중인데

이데온
조회 수 226
2020.08.24. 16:45

쉽지가 않네요

일반적인 제 생활패턴만 봐도 쓰레기가

너무 나오는것 같아 생수 시키는것도 끊고

배달음식도 거의 안시키고

여튼 이것저것 해보는데 참 어려워요 쩝

개인적으론 대기업도 동참해서

리필매장이 큰규모로 컸으면 싶기도 해용

		10
								
1등소나기
									2020.08.24. 16:47									
개인의 노력이 모여서 미래를 만드는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이데온
										 소나기 님께
				
									2020.08.24. 16:50									
생수통 찌그러트리고 라벨 벗길때 현타 와서 소소하게 시작한거라 별건 아니여유ㅠ

					[이데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sands
									2020.08.24. 16:54									
저도 생수병 너무 많이 나오는게 좀 걸려서 브리타 구매했읍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이데온
										 sands 님께
				
									2020.08.24. 16:57									
브리타 좋죠 ㅎㅎ 평소 페트병의 반의 반으로 주는거 같아요 리필 주기도 생각보다 길구요

					[이데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기변증
									2020.08.24. 16:55									
비닐 줄이기도 쉽지 않더군요..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이데온
										 기변증 님께
				
									2020.08.24. 16:58									
ㄹㅇ 강적입니다 ㅋㅋ 플라스틱은 체감이라도 크지 이건ㅜ

					[이데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루시우
									2020.08.24. 17:07									
플라스틱 진짜 많이쓰기는 하네요 ㅜㅜ 편의점에서 커피 아래에 놓고 파는 얼음컵도 플라스틱에 카페들도 텀블러가져가는게 아니면 매장에서 있는 고객도 그냥 플라스틱 1회용주고 패스트푸드점의 콜라뚜껑도 플라스틱이고요

					[루시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이데온
										 루시우 님께
				
									2020.08.24. 17:11									
막상 시작하니 선택지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점심이니 회식 제외하면 거의 귀찮은 집밥행 흐규

					[이데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우주안녕
									2020.08.24. 21:23									
저는 관심이 없었는데 참...대단하시네요 :) 저도 경각심을 가져봅니다

					[우주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이데온
										 우주안녕 님께
				
									2020.08.24. 22:04									
맘먹구 오래 해보려구요😹

					[이데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admin	19.11.25	7	60531
핫글	장기주차 캠핑트레일러 사라졌네요 [5]	에피	24.05.15	11	221
핫글	아는 동생이랑 잘 놀러다녔습니다 [14]	PaulBasset	24.05.15	11	342
핫글	뒤쪽을 전부 벗기고 속살이 드러난 걸 찍는 [8]	Alternative	24.05.15	9	275
112293	기만자 집중 단속 기간 [12.21-1.3] [23]	MrGom™	20.12.10	9	487
112292	그럴생각은 없었는데요 [20]	말티즈는참지않아	20.12.09	9	335
112291	어제 이짤올리신 분 ㅡㅡ [19]	음란마귀	20.12.08	9	394
112290	폰을 잃어버렸습니다 [12]	sourire	20.12.06	9	211
112289	올해 아반떼를 샀네요. [13]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20.12.04	9	221
112288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네요. [26]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20.12.01	9	518
112287	고딩때 교무실 때려부순 썰.jpg [4]	Tac	20.11.30	9	559
112286	제타 출고했습니다 ㅎㅎ [17]	슈피리어	20.11.27	9	250
112285	저는 SNS를 개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게 이해가 안가요 [12]	몬스터	20.11.27	9	213
112284	안녕하세요 자게는 처음이네요 [5]	띠링	20.11.26	9	78
112283	A/S 때문에 말들이 참 많은데 제 경험담 하나... [1]	걸리면하이킥	20.11.26	9	104
112282	샀어요 [5]	몬스터	20.11.25	9	265
112281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신뢰할수 있는 EU [24]	Aimer	20.11.24	9	248
112280	뷔페 마무리 [12]	sands	20.11.23	9	233
112279	댕댕붐은 온다.. [10]	말티즈는참지않아	20.11.22	9	197
112278	저녁 먹었슈 [32]	chromium	20.11.21	9	252
112277	재래시장 때문에 기상하자마자 딥빡이네요 ㅡㅡ [15]	Angry	20.11.21	9	342
112276	내가 누구? [5]	Aimer	20.11.06	9	126
112275	Galaxy users, 명품드립에 불만이 있어요? [21]	LG산흑우	20.11.06	9	308
112274	한문콘 진짜 마지막 업데이트 [29]	MrGom™	20.11.06	9	172
112273	마스크대란 비판했다가 1달 정지먹어본 1인입니다 [10]	갤러리별	20.11.05	9	325
112272	최근 자게에서 기만이 일상화되어가고 있습니다 [25]	LG산흑우	20.11.02	9	218
112271	갤럭시가 젊은이의 휴대폰인 EU [11]	조류는토끼보다빠르다	20.11.02	9	311
112270	당근하다 커피 얻어먹었네여 ㄷㄷ [22]	chromium	20.11.01	9	400
112269	아니 아저씨 거기 제자리니까 비키세요 [5]	범죄자호날두	20.10.28	9	191

👩🏼‍💻미코🌿

혼자 플라스틱 줄이기 노력 중인데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