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존폐 위기, 반면 번역·더빙은 제2의 전성기
- BarryWhite
- 조회 수 146
- 2020.07.06. 21:41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지역 사회 감염 확산으로 외출조차 쉽지 않아지면서, 신작 개봉은 줄줄이 연기되고, 극장 관객 수는 90퍼센트 이상 뚝 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 영화 메이킹 필름 제작 업체, 포스터 제작사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OTT, VOD와 관련된 번역, 더빙, 특수효과 등의 업계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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