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식료품점에서 Just Walk Out 결제시스템 축소예정
- PaulBasset
- 조회 수 260
- 2024.04.03. 21:54
(구글번역)
아마존은 화요일 The Information 에서 처음 보도한 "Just Walk Out" 기술을 사용하여 계산대가 없는 식료품점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습니다 . 이 회사의 식료품점 담당 수석 부사장은 사람들이 매장에서 나가는 물건을 추적하기 위해 카메라와 센서에 의존했던 Just Walk Out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azon Fresh 매장의 절반 이상이 Just Walk Out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고객이 매장에 들어갈 때 QR 코드를 스캔하여 결제를 완전히 건너뛸 수 있습니다. 완전히 자동화된 것처럼 보였지만 Just Walk Out은 정확한 결제를 보장하기 위해 인도에서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라벨을 지정하는 데 의존했습니다 . 계산원은 단순히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귀하가 쇼핑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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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계산해주는줄 알았는데
AI가 A lot of Indian이었구요....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아뇨, 그냥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의 시스템인 Amazon Go는 매장에 수백~수천개의 카메라를 배치하고 자동결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아마존의 목표는 판매 1000건당 인간리뷰 50건 미만을 목표로 했는데 실제는 1000건당 700번 이상 사람이 검토해야 했고, 그래서 영수증을 받는데 몇시간씩 걸려서 불만이 많았다네요.
아마존 매장에서 도입중인 Dash Cart라는 새로운 장바구니는 매장에 카메라를 다는 대신 장바구니에 카메라와 센서, 저울을 달고 구매할 물건을 고객이 직접 바코드를 찍게 만들었습니다. 과일, 야채같은 바코드 없는 상품은 장바구니에 넣으면 자동으로 무게를 측정해서 가격을 책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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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상을 시청하고 라벨링 했다는 걸 보면...
내부 결제 단계에서는 사람을 쓰지 않았고, 이후 학습 용도로 라벨링을 한 것 같습니다.
저 번역이 제대로 됐다면요..
아무래도 구글 포토가 유료화 된 것처럼 쟤네도 충분히 데이터를 모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