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촉발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 금고 2년 선고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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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13:17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7072800063
최 판사는 "민식 군 부모가 심대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당시 차량 속도가 제한속도(시속 30㎞)보다 낮았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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