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전거인가본데 예전에는 2천원 정도면 탔는데 어느 순간 가격 무섭게 올리더라고요. 저희 동네도 그렇고 여러곳에서 자체 공공 자전거 없에고 저걸로 대체해서 그런지 더더욱 배짱 장사 하는 느낌이라 걍 안타게 되네요

킥보드나 자전거 요금 너무 비싸서 버스타고 다닙니다 ㄷㄷ

원래 지자체 공유자전거 타고다니다가 주변에 없어서 몇번 탔는데 잠금해제에 분당요금까지 내니까 체감 확 되긴 하더라구요 ㄷㄷ

지쿠는 더 빠릅니다. 롤러코스터 느낌

하지만 토크에 따라 속도가 올라가서 카카오바이크가 가장 별로인 것 같습니다.

비싸네용

가격이 세군요 벤츠타고 다니는게 더 싸겠어용

전기자전거 무서워요

저도 처음 탔을 때 가속하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가속 느낌이 엄청 이상해요ㅜㅜ 

너무 비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