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검사 피하려 제모? 쓰잘데기 없는짓
- Creart
- 조회 수 102
- 2019.04.23. 20:50
윤 교수는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머리를 염색하고 몸에 털이 없는 상태로 경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제모하면 마약 투약 증거를 못 잡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 교수는 "검거할 수 있다"라며 "지금까지 검거 사례를 보면 마약 피의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은닉한다. 신체에 나타난 것을 병원이나 이런 데 가서 혈액을 링거 주사를 맞아서 변화시켜 주고, 목욕탕 사우나에 가곤 하는데 다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약사범들이 모발을 제거하는 경우에 대해 "사례에 의하면 6가지 체모를 다 제거를 했다. 그런데 항문의 중요한 모발로 채취를 해서 한 5년 전에 검찰에서 검거한 사례가 있다"라며 "항문의 체모를 가지고 양성 반응이 나와서 검거한 사례가 있었다"고 답했다.
또 윤 교수는 '손톱, 발톱에도 마약 성분이 남아 있냐'는 질문에 "사실이다"라며 "그래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정밀 적으로 감정하기 위해서는 손톱, 발톱, 땀, 호기 등도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똥꼬 털로도 잡아낸답니다.ㅋㅋㅋㅋ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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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le MacBook Pro 14
Apple IPhone Pro 15
Apple Watch 8
-Sound-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Aune X1s Pro
-Car-
Renault Samsung Qm6
-Job-
English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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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