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처럼 환경부에게 소비자는 아오안일겁니다

갤러리별
조회 수 188
2020.06.21. 23:26

환경부가

쓰레기감소/환경오염억제를 위한 담론에 입각해서

중복포장 번들포장 재포장을 금지하려는 목적이겠죠

(플라스틱빨대와 일회용컵을 강제로 제한하는 것처럼요)

이러면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번들할인 / 1+x상품 등등은 금지가 되는건 당연지사이겠구요. 소비자들은 반발이 클테구요

지금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전면재검토하려는 분위기인듯요

		8
								
1등								intake																				
									2024.03.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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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Excelsior
									2020.06.21. 23:55									
현재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서 환경부에서 임시 땜빵중입니다.. 중국에서 안가져가니 국가 소유 매립지 증대 및 소각시설 연료화 진행중인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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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갤러리별
										 Excelsior 님께
				
									2020.06.22. 00:00									
그렇다면
그냥 밀어부쳐야죠
 
지금처럼 해명하며 
간보는 스탠스를 견지하면 득보다 실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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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갤러리별 님께
				
									2020.06.22. 00:00									
갤러리별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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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or
										 갤러리별 님께
				
									2020.06.22. 00:0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대민소통에 대한 스탠스가 문제라고 봅니다.
 
관련업종 종사자가 뉴스보고 알았다면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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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팝카드있으세요
									2020.06.22. 01:03									
근본적으로 비닐 배출량 줄이겠다는건 이해하는데...
소통이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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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06.22. 01:03									
팝카드있으세요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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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토끼
									2020.06.22. 09:28									
큰 명제인 재활용 쓰레기 배출 감소 목표는 이해를 하는데 
일처리가 왜 저따구인지... 
이러니 책상에만 앉아있는다 욕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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