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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학창시절은

제 나이는 중년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삐삐도 없었습니다.

남고를 다니면서  문학동아리에 가입해서  여고와 시 낭송  모임도  참여하고  詩畵展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남고와 여고가 지도선생님과 함께하는  모임이라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 전 영어연극  동아리 가입   

여자들의 잘  생기거나, 돈의  많거나, 학점의 우수하거나  이런 남자에게 말을 걸고  오빠 오빠  하지만 난 그냥  같은 동기  그 이상은 전혀  그래서 무난하게 학점 받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저는  여자들과 만남의 있었지만  같은 동아리 동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주제는   여자  먼저 톡을 하거나 말을 건다는 것은  남자라는 매력을  발견해서 입니다.

댓글
7
글쓴이
Love헌터 FlatSound 님께
2019.11.08. 19:24

그냥 학창시절의 무난했다는것입니다.  문학의 밤  시낭송 할때  떨리는 목소리로  여고생들 앞에서   시를 읽기도  했지만    그 시간의 지나면 떨리는 마음도 진정의 되더라구요.  왜  저도 이성의 대한 동경의 없겠습니까?  흐르는 물처럼  그냥  나두었더니  물의  웅덩이에 고이게 되었고, 그 고인 물 속에서  파란 새싹의 돋아나고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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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날흙비린내 Love헌터 님께
2019.11.08. 19:27

죄송한데 비문이 너무 많아서 글 읽기가 쉽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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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11.08. 19:34

비온날흙비린내 선생님도  글을 쓰다보면  자신 특유의 글씨체가   있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천자문, 사자소학을 중학교때   불교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서예공부하면서 논어, 공자를 배웠구요.  국전이나 휘호대회 준비하면서  채근담도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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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바고부
2019.11.08. 20:08

사실 선생님 글은 의->이만 바꿔 읽으면 잘 이해가능합니다 시 낭송 뭔가 Dead Poets Society 같은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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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바고부 님께
2019.11.08. 20:21

네 .  자신의 좋아하는  시를 읽고  서로 공감대를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당시 서정윤의 홀로서기 1집의 큰 발행수를 기록했습니다.  나는 이 시 구절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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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부 Love헌터 님께
2019.11.08. 20:27

와 학창시절을 낭만적으로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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