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도 않았는데 공사감리(?)중 입니다
- 까만콩3개
- 조회 수 1809
- 2022.05.29. 14:01
일전에도 한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
집앞에 버거킹이 들어오는게 확정되면서 오픈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그앞에 가서
아 오늘은 매장구획을 나눈다고 벽돌을 올리는구나
아 오늘은 알미늄 골조를 세워서 가벽을 만드는구나
아 오늘은 석고보드가 들어왔구나 인테리어 들어가는구나
아 오늘은 이사바를 들였구나 천정공사 들어가는구나
이러고 앉았습니다...
아마 점주보다 더 공사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진행상황을 체크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더 웃기는건 저희 동네에 거래처 담당자가 계시는데 그분도 저랑 같은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이러다 매장서 보겠어요
S24U, Note20, Google Pixel2, 6A
Tab S8+, Watch6, Fit 2
Nikon Z8, D850, F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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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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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엑시노스
글쓴이
까만콩3개
엑시노스 님께
엑시노스
까만콩3개 님께
다물
엑시노스 님께
2등 양꼬치
글쓴이
까만콩3개
양꼬치 님께
3등 기만심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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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기만심문관 님께
기만심문관
까만콩3개 님께
양꼬치
기만심문관 님께
컵누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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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3개
컵누들프로 님께
포인트봇
까만콩3개 님께
존버합니다
글쓴이
까만콩3개
존버합니다 님께
2022.05.29. 14:10
2022.05.29. 14:11
2022.05.29. 14:14
2022.05.30. 09:18
2022.05.29. 14:17
2022.05.29. 14:22
2022.05.29. 14:23
2022.05.29. 14:24
2022.05.29. 14:53
2022.05.29. 14:28
2022.05.29. 14:44
2022.05.29. 14:52
2022.05.29. 14:52
2022.05.29. 14:48
2022.05.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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