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지휘검열.. 혹한기 급이었읍니다

예비군 전시물자 전수조사 ㅂㄷㅂㄷ

KCTC요. 16박 17일...

수해복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ㄷㄷ

훈련은 아니고

전 행정병이었는데 허리아프다고 다른 보직에서 행정병으로 온놈이 책상밑에 전원버튼 못누르겠다고 해서 눌러줄때...근데 주말에 축구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현타가 왔음

대대 전투력 측정한다고 1년을 체력단련, 사격, 삽탄, 산타기, 특전사 엉아들이랑 훈련.. 그 사이사이 유격이랑 혹한기 다 하니 어느새 일병에서 상병 병장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2작사 내 기동대대 중 1등해서 전 병사 3박4일 포상휴가 받았네요. 이때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행정병 겸직이라서 훈련 다 하고 남들 쉴때 밤새면서 업무하고 ㅋㅋ 5시에 자서 6시 기상 후 전투준비태세부터 진짜 다 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