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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쪽지사건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 sjkoon
  • 조회 수 816
  • 2020.09.04. 15:17

사이트 운영및 수칙 적용에 관여하는 입장이라면 관계 법령을 숙지하여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안일하게 이뤄진 것은 아쉽습니다. 합법적인 수칙으로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당사자뿐 아니라 불쾌 혹은 불편하신분들은 뭐 분풀리실때까지 사과 받으셔야 할거구요.

 

논외로....

저는 유지보수나 서버 운용을 여러곳 해봤지만

되게 허접한 곳은 아직도 주민번호 비밀번호를 평문저장 하던 곳도 수 년전에 있었습니다.

하물며 쪽지나 개인정보는.. 전세계 모든 사이트 관리자를 신뢰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카카오톡도 DB가 있을거고 한 관리자의 일탈로 맘먹으면 열어볼 수 있겠죠.

기록이 남지 않는 1:1 종단간 암호화 외엔 그 어떤것도 기밀성을 신뢰하지 말아야합니다.

 

텔레그램도 서버에 다 남기 때문에 신뢰하면 안되죠.

텔레그램 업체가 입이 무거울뿐..

 

이 사건을 계기로 운영진 또한 미코가 적법하고 입무거운 사이트가 되길 희망합니다.

sjkoon
Samsung SM-F731N
Apple iPhone 14 Pro
Apple AirPods Pro
Apple iPad Pro 5th 12.9
Apple Macbook Pro 15'
댓글
30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1등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2020.09.04. 15:19

몇 년 전에는 군대에서 쓰는 메일계정 암호도 평문저장 되어있었어요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Havokrush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2020.09.04. 15:30

군대에서는 1q2w3e4r! 이거면 죄다 뚫을 수 있을 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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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글쓴이
sjkoon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2020.09.04. 15:31

비밀번호는 솔직히 평문저장 된 곳이 아직 꽤 될겁니다.

 

얼마전까지도 프리하면서 유지보수 맡은 곳은 전부 평문저장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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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2등 Havokrush
2020.09.04. 15:24

애초에 관리자 레벨이면 DB 전체를 죄다 까뒤집어 볼 수 있는 권한이 있겠죠.

 

문제는 그걸 굳이 적법한 절차 없이 헤집어 놓고 임의대로 이용한다고 하면 그건 더 이상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가 되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이 운영하는 메신저조차 의심스러울 수준인데, 하물며 영세 웹사이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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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글쓴이
sjkoon Havokrush 님께
2020.09.04. 15:33

그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운영자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지만.

이용자분들께서 계속 의심하고 지적해주셔야 그런일 덜일어 나겠죠.

 

전 그런 측면에서 텔레그램이 언젠가 한번 사단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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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sjkoon 님께
2020.09.04. 15:35

모든 정보가 암호화 되어 있는 게 아닌 다음에는 언제나 정보 유출의 위험은 가지고 있는 거라고 봐야죠.

 

설사 암호화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100% 안전하다고 보장 할 수도 없는 노릇...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권한을 가진 사람의 양심에 사실상 전적으로 맡기는 수 밖에는 없는데, 그게 이번처럼 지켜야 할 선을 넘었을 때는 당사자분들과 법적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서 다룰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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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글쓴이
sjkoon Havokrush 님께
2020.09.04. 15:41

해당 건은 법적으로 잘 해결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서버에 남는 대화 기록은 100% 암호화를 할 수 없습니다.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제 3자가 저장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 입력/확인같은 단방향 커뮤니케이션만이 제3자 열람 불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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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sjkoon 님께
2020.09.04. 15:42

그나마 비교적 안전하다고 들은 게 종단간 암호화라고 들었는데

 

이것도 구현 자체가 힘들고, 사용하는 곳 자체도 별로 없다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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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글쓴이
sjkoon Havokrush 님께
2020.09.04. 15:45

힘들죠. 양쪽만 키를 알고있어야하는데, 이걸 미리 알고 있지 않는 이상은 키를 주고 받아야 하고요.

 

그 키를 주고받는게 결국 위험한행동이 되죠. 이걸 또 암호화하면 또 키를 서로 알아야하고.. 무한루프입니다.

 

사실 이 논란 일어나니까 쪽지 자체를 암호화 하고싶네요. 근데 구조적으로 안되어요 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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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sjkoon 님께
2020.09.04. 15:47

그나마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는 종단간 암호화도 결국 어디선가는 빈틈이 생긴다는 의미겠네요.

 

하나 더 배워갑니다 ㅎㅎ

 

---

 

그리고 웹에서는 그게 또 힘든 거였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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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sjkoon 님께
2020.09.04. 15:50

생각보다 취약점 잡아서 악용할 만한 여지가 많기는 하네요.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200DMIPS
1200DMIPS sjkoon 님께
2020.09.04. 15:57

맞아요. 만약 프론트에서 암호화 해서 디비에 그대로 저장 한다고해도 그 데이터를 풀 키는 또 서버가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관리자가 볼 수 있죠. 

[1200DMIP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3등 Memeko
2020.09.04. 15:33

쪽지를 그냥 안보시고 주의 조치만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열람 후 정지까지 간게 아무래도 선을 좀 크게 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Memek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jkoon
글쓴이
sjkoon Memeko 님께
2020.09.04. 15:36

관련 내용이 위법임을 모르셨던거 같네요.

언젠가 일어날 사단이었고.. 당사자간에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sjkoon 님께
2020.09.04. 15:35
sjkoon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hrop
Chrop
2020.09.04. 15:35

뭐...금융권 2군데 알바해보면서 의외로 보안프로그램 루트키(.....)도 편의를위해 그냥 주더라고요

특히 최근에 한데는 루트키가 간단하더라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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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oon
글쓴이
sjkoon Chrop 님께
2020.09.04. 15:42

농협 사건 전까지는 금융권도 자동문 수준 이었다고 하더군요.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hrop
Chrop sjkoon 님께
2020.09.04. 15:55

농협이 여러모로 큰일하긴 했네요

[Chro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Aimer
2020.09.04. 15:49

사실 해당 사건 최초 발화점이 된 글과 제재처리 과정을 거의 실시간으로 지켜봤습니다만...

 

굳이 쪽지 열람까지 할 필요성도 없었고, 그 당시 상황만으로 제재할 당위성은 충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없어도 될 논란을 굳이 만드신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jkoon
글쓴이
sjkoon Aimer 님께
2020.09.04. 15:47

네. 일단 모르는 새에 일어난 일이라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이미 쪽지 열람 외에도 정지 대상이신거 같았습니다.

 

불필요한 논란만 생긴셈이죠.

사실 불필요하다고 하기엔 결국 잘못된 운영방법이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고쳐졌어야 할 일입니다.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여가어딥미코
여가어딥미코
2020.09.04. 15:48

Zero-Knowledge를 표방하는 사이트들은 종단간 암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홍보하는데요

 

말장난식이 아니라 확실하게 그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가정했을때 그럼에도 관리자가 전부 볼 수 있는건가요?

[여가어딥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jkoon
글쓴이
sjkoon 여가어딥미코 님께
2020.09.04. 15:52

정보가 어디까지 넘어가냐의 문제일거 같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메모하고 나만 열어보는것은 관리자 배제가 가능합니다.

 

근데 내것을 누군가가 보려면 그 키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구조적으로.. 직접 만나서 주지 않는 이상 어렵구요.

서버에 키를 보관하면 관리자가 열어볼 수 있겠죠.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여가어딥미코
여가어딥미코 sjkoon 님께
2020.09.04. 15:56

음 그럼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등등 같은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완전한 암호화 구축이 힘들다는 거군요

Google 수집 등등의 사건 이후로 보안에 최대한 신경을 쓰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여가어딥미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jkoon
글쓴이
sjkoon 여가어딥미코 님께
2020.09.04. 15:57

당분간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양자개념이 들어오거나 하면 모르겠네요.. 거기까진 저도 잘 몰라서요.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쿼드쿼드
2020.09.04. 15:52

개인정보가 관련된 사항이라 민감한 부분이긴 하죠.....

[쿼드쿼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신규유저
신규유저
2020.09.04. 16:49

기술적으로 안된다면 결국엔 신뢰 문제라서

이런 사건이 터지면 안됐었는데... 안타깝네요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니 운영자님께서 책임감 있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 개선하셔서 미코에 대한 미코 회원님들의 신뢰를

되찾았으면 하는게 바람이네요

[신규유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iCasaEsSuCasa
MiCasaEsSuCasa
2020.09.05. 00:41

서버에 저장한다손쳐도 종단간 암호화면 서버 관리자도 못봅니다. 텔레그램을 예시로 들으셔서...

텔레그램이 위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포크해서 새로 만들어 쓰기 때문에 백도어가 있다거나 알고리즘 자체에 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지 종단간 암호화 자체가 아닙니다.

[MiCasaEsSuCas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Darai
2020.09.05. 05:44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시코 극후기, 미코 극초기 친목질 사건까지 보아왔던 입장으로서 미코의 운영진이 뭐 그렇게 대단히 도덕적인 인간상들도, 윤리적인 인간상들도 아니라는 건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술 취해서 일 낸 적도 있었고 뭐 그런데... 정말 여러가지 방향으로 아찔한 일을 일으키는 것 같군요. 이런 식으로까지 무엇을 터뜨릴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매번 개선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개선의 의지를 정말 가지고 있는지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더하여 그래도 명색이 정보기기 테마 사이트인데, 그런 곳에서 터진 보안 관련 이슈를 별 것 아니라고 치부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그 또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커뮤니티를 하나의 얼굴과 성격으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 몇 분 중 같은 이유로 중국 기기 등을 비판하시던 분은 없을 거라 믿겠습니다.

[Dara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jkoon
글쓴이
sjkoon Darai 님께
2020.09.05. 12:57

이 사건을 기술적인 보안이슈로 생각하시고 중국 기기를 이야기 하시는건 논지 이탈이구요. 

기술적인 보안 문제로 노출된 건도 아니고, 권한 오용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적인 문제를 얘기하시는거라면 당연히 지적 당할만 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Darai sjkoon 님께
2020.09.05. 19:04

기술적인 보안 이슈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그런 차원의 얘기는 아니고, 그 공통의 사고회로에 기반한 행동양식에 대한 얘깁니다. "넌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니 그 정도 정보는 우리가 볼 수 있잖아?" 같은 형태의 자만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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