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통신사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라 현금이 있으면 걍 매입하게 일시불 질러버리는게 제일 좋은데 운전자금, 근로임급 지급, 저축 투자 때문에 그냥 통신사에 모든걸 맡겨버리고 매달 10만원 정도 매입잡아 주게 하는식으로 그렇게 하고 있네요

정확한 정책이 18일 오후에나 나온다고 하더군요

사실 23->24나 고민할만하지

그밑이면 24U 넘어갈 이유는 충분한거 같읍니다

보통 보조금 생각하면 통시사향이 유리하긴 한데
저는 통신사에 할부수수료 + 통신사 로고보기 싫어서 가급적이면 자급제 삽니다

그래도 이제 5G 기기 산다고 무조건 5G요금제로만 개통되는거 아니니까 다행이라고 봐야할까요

온가족할인이나 회사보조금 지원이 있으면 통신사 성지,

그게 아니면 자급제 사전예약(이후면 최소 핫딜가)+알뜰

다른 부분 선호하는 요소(오프라인 대리점, 고객센터 응대, 멤버십 등등.. 개인적인 선호 요소는 있을 수 있죠) 가 있는게 아닌 이상 가격면에선 예외없다고 보네요.

성지에서 리베이트 받고 기변하는것 아닌이상에는 통신사 모델은 메리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민팃 추가 보상에서 10시리즈가 빠진것 같더라고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