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가 달라서 비교하기 어렵다..

첫줄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두 분이 기업도 아니고 개인이라 뭐 평가할 만한 지표가....

이런거 쓰기 조심스럽지만 전 무조건 후자.. 봉준호 감독 작품 보고 재밌던 적이 없어서 ㅠ

김연아랑 박지성 비교하는 느낌...

봉준호 1도 재미없다 뭐 ~~ 저는 솔직히 힙스터라고 생각하고 두분다 재밌는 작품이 나와서 좋아요~

전 지브리작품볼때마다 대체 왜 이게 좋다는건지 전혀 이해를 못해서 봉감독이 남은커리어 내내 성소팔급 작품들만 찍어내지 않는한 닥전이요

사바사인거같습니다.. 전후자 

개인적으론 둘 다 재밌는 줄은 모르겠어요 

지브리는 OST 들을만 ㅎㅐ서 지브리? 

비교가 성립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애니가 좋아서 후자가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자 인데.. 비교가 그닥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왜 서로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추구하는 바도 다른 두 감독인데, 성과로만 비교하기에는 두분한테도 민망하고

두분의 세계를 존중하고 취향이지, 이렇게 비교하는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