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찍는 재주없는점 양해바랍니다.

당시 엘0의 마지막 프래그쉽폰.. 멋모르고 화소수만 보고 샀다가.. 저조도에..이쁘게 그림그려주는걸 보고..

당황에..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찾게된.. 구글캠..

그 기점으로.. 아무리 최신폰이 되어도.. 결국 또 구글캠..ㅎㅎ;

무튼.. 엘0의 망적인 후보정을 구글캠이 회생시켜 줬지만..

놋10과 구글캠(커스텀) 도 지금다시 봐도 궁합이 꽤나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쓰던 구글캠 / 지금의 구글캠..ㅎ

당시에도 오 잘나와~ 이랬는데..지금보니..ㅎㅎ;

35층 촬영각각 원본크롭 / 각각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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