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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대들이 한 번쯤 해봤던거

밤에 닌텐도DS 몰래 하다가 엄마 방으로 걸어오는 소리 들려서 자는척 하는 거

화면 캡처 2021-01-29 230427.png

 

5 0
Alternative
카페인 너무 좋아~
댓글
19
Havokrush
1등 Havokrush
2021.01.29. 23:05

하지만 다 알고 있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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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Havokrush 님께
2021.01.29. 23:07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모를리가 없었죠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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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021.01.29. 23:08

임마,,,,~~ 우리떄는말.이여@@@ 닌텐두..하면 다알아줬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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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1.01.29. 23:09

선생님이시라면...

이불 밑에 PDA나 컬러TV 같은 걸 숨기지 않았나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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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말티즈는참지않아 Alternative 님께
2021.01.29. 23:12

전화기도 대학가서 마련했고 친구들이 PSP 가지고 놀던 시절에 군침만 흘렸고 아이폰3GS 이후 대 버스폰 시절이후 부터 미니기기 들이는 재미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취직도 서른넘어서 겨우했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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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1.01.29. 23:13

아 PSPㅠㅠㅠㅠ 저도 친구들이 드레곤볼할 때 어찌나 갖고싶던지....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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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루시우
2021.01.29. 23:08

어릴때는 밤에 그냥 잤고(방이 생긴게 대략 중학생쯤이였을거예요) 그이후에는 터치는 안하시는데 그냥 자다가 요즘은 애니에 빠져서 밤에 애니보다가 자긴합니다 ㅋㅋ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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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루시우 님께
2021.01.29. 23:08
루시우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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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루시우 님께
2021.01.29. 23:10

좋은 삶이십니다ㅎㅎ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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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KOO/KOO/KOO/KOO 님께
2021.01.29. 23:14

나이대 추정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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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바보비버 님께
2021.01.30. 01:19
바보비버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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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바보비버 님께
2021.01.30. 08:18

휴 저는 아직 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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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도나쓰
2021.01.30. 05:03

자는척 해도 부모님은 귀신같이 다 아시더군요 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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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도나쓰 님께
2021.01.30. 08:18

맞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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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글쓴이
Alternative MrGom™ 님께
2021.01.30. 15:10

진쟈 기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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