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로 자랑질을 하던데 진심 궁금해지긴 합니다.

말하는 걸로 봐선 안드로이드의 애플 역할을 할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입을 놀렸으며 아무리 못해도 다른 제조사에서 건져갈만한 기능 두세가지는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마케팅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ceo가 원플러스 창업자 였다는게 또 이목 끄는데 영향을 미친것 같구요

다른 게 Nothing

전형적인 힙스터식 바이럴로 관심받고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그냥 발뮤다폰 같은 느낌입니다

닉값하는 폰일것 같아요

nothing..

혁신 Nothing

개인적으로 기대안가네요

솔직히 기덕들 말고는 뭐 관심 있을까요

관심받는거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회사의 스마트폰이라 거기에 쏠리는 관심도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