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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슈피리어

미니 이해가 안가요 가격 논란이

전 글에도 썼듯이, 이미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성능이 더 

좋아질 필요를 못느끼기 시작했고 전 세계적으로 더 이상

플래그쉽 제품의 수요가 크질 않습니다. 즉 이번 아이폰이나

S라인업만 봐도 느껴지는거지만 아이폰11과 갤럭시S20이기존 가격대에 공급할수 있는 플래그쉽이고, 그 위에 

프로나 울트라는 아예 별개의 카테고리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물론 기존에는 플래그쉽 제품의 성능마저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몇달마다 신기술과 기능이 대거 탑재되는데다

보급형 제품은 사후지원과 기능면에서 하자가 있다보니

사람들 심리상 '플래그쉽 정도는 써야 스마트폰 쓰는거다'

하는 인식이 있었어요. 다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는 겁니다. 아이폰11이나 S20같은 경우 최고스펙은 아니지만 

전혀 나사빠진 부분도 없고 사후지원은 플래그쉽 대접 해준다고 선언한 시점에서 이미 그 윗급 모델들은 일반인 타겟이아닌겁니다. 완전 얼리어답터 내지 매니아층을 노린거죠.

 

 

돈없는 학생한테 너무 부담된다, 매번 최신 기종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등등..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보급형 내지

플래그십의 가장 낮은 트림 사면 되는겁니다.

왜 굳이 일반적인 용도를 아득히 벗어나는 극강의 제품을

추구하면서 가격 논란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적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야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프로나 울트라 아니어도 충분히 플래그쉽인데?

 

정리하자면 더 이상 극한의 성능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아서 차라리 매니아 타겟으로 다 때려박고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채택한거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낮은 트림 쓰면 된다는 겁니다.

엔비디아 타이탄 시리즈나 하이퍼카들 가격 비싸다고 욕할 필요 없는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저는.

 

댓글
24
1등 라테린
2020.02.04. 22:23

사실 여기같은 얼리어답터아니면 2년지났다고 칼같이 폰바꾸는사람도 드물걸요...

여기는 1년반이면 다들 기변증말기라 몸서리를 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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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r...
2등 reador...
2020.02.04. 22:23

타이탄이나 하이퍼카들은 극소수를 위한 거니까요...

플래그쉽 가짓수가 늘어나고 1년만에 20만원씩 뛰고 하는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브레이크를 한번씩 걸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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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reador... 님께
2020.02.04. 22:30

이제 울트라나 프로 맥스 자체가 극소수를 위한 핸드폰이

되겠죠. 밑의 트림에 대체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울트라를 저 가격 주고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가격의 타당성을 방증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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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r...
reador... 슈피리어 님께
2020.02.04. 22:32

타당성을 방증하려면 판매량 추이도 봐야겠죠 ^^;

제 생각으로는 전체판매량에서 몇백만대는 감소할 것 같습니다.

20 노멀도 너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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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reador... 님께
2020.02.04. 22:36

네네 그러니까 판매량이 감소하는 원인이 가격 상승도 있지만 애초에 만원에 10대 팔고 10만원 벌다가 수요가 떨어져서 만원에 7대 팔고 7만원밖에 못벌거 같으니까 앗싸리

2만원에 4대만 팔고 8만원 벌자 이런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다는 거죠 물론 비유가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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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S.C
2020.02.04. 22:25

가장 낮은트림이 125만원 한다는게 문제죠.

그렇다고 가장 낮은거 사면 S10e마냥 갖다버린애 취급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삼성이 똑같은 S시리즈 산다고 똑같은 취급 해줄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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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S.C 님께
2020.02.04. 22:25

e 떼고 나왔기때문에 그럴 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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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C 슈피리어 님께
2020.02.04. 22:26

e 떼던말던 당장 작년에 그렇게 욕먹은 사은품차별 또 하는거보면 마냥 행복회로는 아니네요. 오히려 e 붙이면 그돈받고 못파니까 노트마냥 떼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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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
H_
2020.02.04. 22:29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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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dlwlrma
2020.02.04. 22:32

울트라는 일반적인 소비자를 겨냥한건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s20이나 s20+에 더 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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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2020.02.04. 22:37

선생님과 저희와 또 일반대중이 보는 눈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각자 가계 사정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각자 예산에 따른 재물지출에 대한 돈쓰임의 분배가 다르고,

~보단 기기에 더 투자하는게 만족감 상승! 이런게 또 사람마다 정도차이가 있잖아요

잘은 모르지만 봐온바로는 선생님의 씀씀이는 일반인보다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은 대체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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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하늘 님께
2020.02.04. 22:39

제 씀씀이가 언급될만한 부분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보급형 개떡같이 만들어서 사실상의 선택지가 플래그쉽이 유일했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면 저항이 심했지만 이제는 대체재가 많기때문에 굳이 울트라나 프로를 

사면서 너무 비싸다고 깔 이유가 줄어들었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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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슈피리어 님께
2020.02.04. 22:46

씀씀이 -> 선생님께서 외제차나 기기도 가장 최신으로 좋은거 사시는거 보고 적은거였습니다

분명 일반적이진 않으시니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격 올리는거는 일단 저는 다른 글에도 많이 적었지만... A라인업의 상승폭대비 S라인업 과의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 제 불만입니다.

A71정도 기반에 765G + 무충 + 스테레오스피커 = 79 혹은 855 달고 89 이런식으로만 나와도

A와 S의 간극이 작아질거라고 생각해요.

 

울트라는 비싸도 이해되긴하는데 제일 낮은트림이 너무 비싼 것도 있고요 

심지어 2년연속 낮은트림에 대해 사은품 차별이 지금 거의 확정적인데 (+ 일부스펙차별)

이정도면 불만 가질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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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하늘 님께
2020.02.04. 22:49

이해 합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라고 깔 게 아니라

실제로 울트라 노리던 사람은 S20, S20 노리던 사람은

A시리즈 이렇게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본문에 낮은 트림 사면 된다고 한것은

'돈 없으면 그거나 사서 써ㅋ' 같은 조롱의 의도가 결코 아니며 오히려 소비자가 합리적인 행동에 나서야 시장이 정상화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그래도 보급형은 좀 그래

하위트림은 좀 그래 하고 사주면 역으로 가격의 타당성에에힘을 보태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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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공학부
전자정보공학부
2020.02.04. 22:37

비싸다고 욕할게 아니라 비싸면 안사면 되는것을... 억지로 살라고 하니 문제가 되는걸까요

[전자정보공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전자정보공학부 님께
2020.02.04. 22:40

그쵸 예전에는 사후지원이나 기능제한이나 사실상 보급형이 너무 구려서 선택지가 플래그십밖에 없었는데 이젠

쓸만한 폰들 널렸는데 굳이 울트라나 프로를 고집하면서서너무 비싸다고 깔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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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히포하마
작은히포하마
2020.02.04. 22:40

사는사람은 사는사람의 마음이고..

비싸다고 안사는사람은 안사는사람 마음이죠

 

저도 이글에 동의합니다.

[작은히포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라테린
2020.02.04. 22:45

약간 우리나라의 1등중심 사고와도 연결된거같아요

최고가 아니면 만족을 못받고 인정을 못받는.

아이폰도 타국보다 XS판매비율이 많이 높았다고도하고

원체 1등을 좋아하니 1등아니면 취급도안하는 사회분위기와도 연관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라인업이 세분될수록 최상위트림만을 후속으로 보더라고요

e라인업의 실패이유도 다른것보다 e붙었다고 시장이 s취급 안해준게 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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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best Aimer
2020.02.04. 22:48

비싸면 본인 주머니 사정에 맞는 기기를 사면 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근데 과거 플래그십에 비해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어제도 얘기했지만 4년전 출시된 S7과 S20U의 가격차이가 거의 2배 수준입니다. 

 

그 시기 최고스펙 스마트폰을 83만원에 구매하다 불과 몇년사이 2배 가까이 가격이 뛸때 느끼는 기존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삼성이 어떻게 납득시키느냐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플래그십 라인업의 가격이 이렇게 오를거면 100만원대의 하이엔드 라인업에서 좀 제대로된 제품을 뽑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비싸져도 대체재라도 선택하겠죠. 애플 유저들이 프로라인의 가격대가 높아서 일반 11모델을 선택하는것과 같은 포지션의 기기가 현재의 삼성에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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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Aimer 님께
2020.02.04. 22:51

저도 동의 합니다. 너무 울트라의 타당성에 편중된 글이긴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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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카드있으세요
팝카드있으세요 Aimer 님께
2020.02.05. 18:17

저도 동의합니다.

애플처럼 아예 라인을 나눠서 적응시켜야되요. 애플은 8 팔면서 x를 같이 만들어서 적응시켰죠. 그 덕분에 11 살사람은 11 사지만 프로 살사람은 삽니다. 

반면 s20은 여전히 s입니다. 그리고 셋다 현저히 비싸졌죠. 단가 올리는게 필요하면 S를 레퍼런스 취급하고 윗 라인업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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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272
938272
2020.02.04. 23:04

솔직히 애플이랑 삼성은 같은 스마트폰이지만 별개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에겐 없는 팬층이나 갬성같은 부분이 애플한텐 넘치기에...

[93827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서린
서린
2020.02.05. 00:38

뭐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알아서 수익성 보전되거나 높아지는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겠죠. 다만 하이퍼카 등과의 비교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그런 사치재의 영역에 속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가격을 팍팍 올리고 싶었으면 폴드처럼 새로운 라인을 신설했어야죠. S라는 라인업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가격수준이라는 게 있는 건데 그게 갑자기 팍 뛰어오르면 누가 좋은 말을 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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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DMIPS
1200DMIPS
2020.02.05. 00:52

저는 뭐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고스트현상을 가지고 있고 야간촬영을 강조한 아이폰 11프로 맥스 가격보면 하위 모델과 차별점도 없으면서 가격은 또 엄청비싸고 아이퐁 스펙 생각하면 오히려 울트라 가격이 합리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저는 울트라 카메라가 야간에서도 어느정도 성능이 보장되면 현재 사용중인 a7s2를 정리 할 예정이기에 160만원이면 완전 감사하다고 할 정도네요.

 

글 내용 공감합니다.

 

근데 제 값 주고 샀는데 한달 뒤.보조금 폭탄 맞으면 이게 더 기분 나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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