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스토어가 망해서 문제지

EXE 프로그램은

풀레이 스토어 못지않게 방대하죠

웹은 말할 것도 없이 압도적이고

그런 상황에

폴더블로 안드 수준으로 

소형화가 가능하다면

안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마소가 괜찮은 폴더블을 내놓을 수 있다면 삼성, 화웨이, 애플도 가능하겠죠. 저라면 그냥 안드 폴더블을 쓰겠네요.

애초에 지금도 일반 스마트폰 폼펙터의 윈도우 폰(?!)은 얼마든지 내놓을 수 있지만 안 그러는 것만 봐도.. 그냥 모바일 업계에서는 망한 거에요 마소는. 폴더블로 간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윈도우 폰과 폴더블을

같은 위치에 놓으면 안되죠;;;

일단

윈도우 폰은

제한적인 윈도우라서

윈도우 스토어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폴더블은 아니죠

순수 윈도우10을 사용할 수 있으니

EXE를 스토어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에서만

특별히 사용 가능한 기능이 없습니다.

오히려

윈도우는 있죠

사양의 문제는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

고가의 안드와 윈도우

사람들 입장에서

어느게 더 매력적이겠습니까??? 

풀사이즈 윈도우를 사용하려면 화면크기가 펼쳤을 때 최소 12인치는 돼야할 텐데 그 정도 크기로 가버리면 폴더블이고 자시고 이미 스마트폰의 영역이 아니에요. 그건 그냥 폴더블 PC라는 별개의 시장이죠. 안드로이드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10인치 이하는 이미 윈도우 태블릿에서 알 수 있듯 접어봤자 생산성 기기로서 별로 메리트가 없고요.

그렇게까지

클 필요는 없죠

갤탭A 8.0 2019 ~ 갤탭 S5e

사이의 크기만 되도  충분하죠

10인치 이하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태블릿이란

시장 자체가 죽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시장이죠

게다가

윈도우 태블릿이란 존재가

다른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필수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

성능이 떨어지니까

당연히 망하죠

웹이란 존재도 있고

우리가 항상 문제는 앱이라고는 하지만

그 규모에 비해 사용하는 앱이 적으니

실상은 앱의 비중이 크다고 할 수는 없죠

일단 태블릿이 가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상황에

가격 차이가 그리 심한데

몰락할 수가 없죠...

하지만 폴더블은 다릅니다.

폴더블은 메인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고

폴더블이 주류가 된다면

기능적 차이에 의해서

안드는 몰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터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저는 서피스는

사용한 적이 없어서

스펙상으로만 보자면

10~13시간 정도 간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발열 문제는

안드와 IOS에서 주로 사용하는

저사양 프로그램 사용하면 크게 문제는 없겠죠

ARM칩은

호환성 문제가 있지만

웹이 많은 것을 해결해주고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대기전력감안하면 4 5시간 정도 보통 갑니다.. 서피스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서피스 프로5는 웹서핑이나 유튜브만 봐도 뒤가 뜨끈뜨끈 라더라구요.. 점점 할줄 아는게 많아지는 모바일 os 대 점점 가벼워 지는 윈도우의 구도가 될텐데... 저는 윈도우가 여기서 이길 거라는 생각은 못하겠네요

종특 아닐까요?

그런데 4-5시간은 확실히 문제네요...

다만 마소에서 폴더블을

거치할 때는 컴퓨터용 CPU 사용하고

휴대할 때는 모바일 CPU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로 만든다면 해결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역시 마소에서 만들지.....

서피스 모니터 찌라시가 있던가요?

작년에 서피스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만 떼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나올지 모르겠어요ㅠ

https://www.thurrott.com/hardware/193465/heres-what-surface-is-planning-to-release-in-2019

들어보니까

저도 베터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소에서

만약 폴더블을 출시한다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아니면

제가 위에다 적어 놓은 것 처럼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를 만들거나

데스크탑 대용으로서

생각을 하기 보다는

휴대할 수 있는

윈도우10으로 생각을 해야죠....;;;

exe 프로그램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게임 같은 거라면

친화적이지 않지만

단순 유틸리티 정도면

윈도우 터치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폴더블에 친화적인지는 논외로 치고

그리고 왜 계속

태블릿을 예로 들면서

불가능하다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폴더블은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종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금의 태블릿 시장과 비교를 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케이스와 펜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폴더블 쪽에서

케이스 컨셉 디자인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왜냐하면 지금 서피스가 성공 못하는 이유가 휴대성이 아니기 때문이죠. 폴더블의 최대 장점은 큰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는다는 것인데 배터리 수준이 개선되지 않는이상 더 나은 휴대성이 서피스의 정체성을 살려주지는 못할거라고 봅니다.

베터리는

당연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바는

안드와 조건이 같을 때

안드가 위험하다는 것이지

안드와 조건이 같지 않은데

단순히 윈도우라는 이유로

위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태블릿 시장 자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장이 죽었는데

고를 출시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죠

그리고

다들 폴더블이 성공해야하는 

조건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고의적으로

폴더블에 대한 조건을 누락 시켰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부분은

다른 제조사들도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 너무 비싸죠...

그러다 보니 다들 떨어져 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