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갑자기 MP3 다운로드가 비싸져서 이제는 다운로드 고인물 그만하고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라는 계시로 알고 스포티파이로 넘어 갔습니다.

뭐 스트리밍의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장치마다의 연속성이 대단 하고 UX/UI가 제맘에 쏙 듭니다. 

단점은 윈도우 플레이어가 (아직)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비쌉니다. 근데 애초에 벅스다운에서 벅스 스트리밍 가는것도 비싸지는거라..

스포티파이 음원 문제는. 일단 제가 좋아하는 한국 음악들은 작년 기준으로 이미 다 구매 해져 있기에 당분간은 큰 문제 없겠지만 스포티파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