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하나에 유심두개는 안되고 쉐어링해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폰으로도 쉐어링 될걸요..? KT는 해주던데 SKT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CMC 기능을 폰 ㄷ 폰으로 하는 방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음...

데이터는 모르겠네요

쉐어링 유심 발급받으셔서 꼽으시고 서브폰으로 쓰실 폰에서 CMC 기능 폰에서도 활성화 하는 작업하시면

서브폰에서 메인 심 번호로 문자/전화 수발신 가능합니다.

setedit로 값만 살짝 바꾸면 스마트폰에서도 cmc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메인폰을 모셔두고 서브를 쓰게 되면 수신은 가능하지만 발신은 불가능(서브 회선의 다른 번호로 발신), cmc를 쓰기 때문에 통화녹음도 제대로 안됨 등의 부수적 이슈가 있습니다.

태블릿 아니라도 쉐어링 유심은 나옵니다만, 

데이터 쉐어링도 결국 회선을 하나 새로 파야합니다.

어... 대포폰으로 악용될 수 있어서 하나의 번호로 하나의 유심만 나옵니다.

원래 워치류들은 폰이랑 같은 번호가 부여되는데, 한국은 다른 번호가 부여되고 콜 라우팅 방식으로 해결했죠.. 

그게 예전에 문제가 되던 휴대폰 복제와 같은 거라 불법일 겁니다. 

국내에서는 불법입니다.

유심은 민증같은겁니다. 민증이 두개씩 있으면 안되겠죠?

번호하나 유심두개 되면 번호 기반으로 사용자 인증하는 앱들 해킹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

댓글에 적힌 것처럼 데이터 쉐어링 + cmc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