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집요함이 만드는 유저락인효과
- S펜내장기원
- 조회 수 525
- 2022.10.03. 10:35
갤럭시에 있어서는..
외형의 개선과 전성비를 끌어올리는 등의 최적화가 올해 화두였다면 어느정도 잘 해결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과제는 더 나은 동일 수행이 아니라,
집요한 구석입니다.
성능에 머무르면 안된다는 걸 아이폰은 앞서가면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가 성공했죠.
남들이 굳이? 생각하는 걸 굳이 하는 겁니다. 집요하게요.
성능으로 앞서가는 아이폰마저도
아껴서 만들어야 잘만드는 시대가 완전히 끝난 겁니다.
기기는 가만히 있어도 사용자의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사용자를 따라가지 말고 사용자를 이끌어야 합니다. 굳이 칩을 더 넣어서라도 집요한 ui 안정성과 독창성만이 사용자 락인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참고로 유투브 사용후 간헐적으로 폴드 메인화면에서 회전 안되는 문제 아직도 못고치고 있습니다. 유투브를 탓할게 아니라 갤럭시의 문제입니다)
또 이를테면..
갤럭시의
(설정-접근성-입력및동작-보조메뉴)
이 버려진 기능.. 원핸드에 편입시키고 집요하게 변태적으로 발전시켜내면 좋을 기능.
버려두긴 아까운 기능입니다.
원핸드와 s펜을 집요하게 발전시키고 대중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방식과 아껴서는 더 뭘 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갤럭시도 갤럭시의 집요함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폴드4
핏3
갤탭s6
갤탭s9 ultra
맥북pro 16 2021
버즈live
버즈2pro
akg y600nc
b&w px7 s2e
Astell&Kern kann max
akg k702
akg k371
akg 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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