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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미니 “삼성이 지금 못하고 있다”는 그냥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것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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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반응만 보면 뭐 전세계가 일본시장처럼 애플 혼자 파이 절반이상 먹고 들어간 수준 같은데, 적어도 현 시점에서 세계/내수 점유율만 보면 지금이 딱히 위기인가? 삼성은 정말 계속 하락장만 타는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금 10대 20대들 절반이 아이폰 쓰는거보다 옛날에 갤럭시 혼자 내수 8할을 먹고 들어가고 반에서 저 혼자 아이폰5 썼을 그 당시가 더 이상한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급등한건 맞는데, 그냥 세계적인 추세 따라가는거 뿐이죠. 지금이야 갤럭시 살래? 아이폰 살래?가 취향 따라가는거라고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지만 2013년 당시에는 "아이폰 그거 AS도 불편하고 한국을 호구로 보고 외장메모리도 안되고 그딴 물건을 왜 사냐?" 하는 말을 훨씬 많이 들었습니다.  

 

 

세계 점유율을 봐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1위 쟁탈전 하고 있는 모습 보면 소송전 하던 옛날이랑 하등 달라진게 없는데 애플은 뜨는 별이고 삼성은 지는 별처럼 억까하는건 무리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과거에 갤럭시가 지금보다 잘나가던 전성기가 있었고 이대로 가면 한국시장에서 애플 철수하니 마니 소리 나오던 때도 있었습니다.(당시 애플 점유율이 최저 10%대까지 꾸준히 떨어졌죠) 근데 그게 이상하리만치 비정상적이었던거지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폰 뭐쓰세요? 물어보면 반반 확률로 아이폰/갤럭시 나오는데 뭐 큰 문제라도 있겠어요?

댓글
23
rofl
best 1등 rofl
2023.01.18. 19:07

매우 큰 문제가 하나 있긴 합니다. 전세계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갤럭시, 나아가 안드로이드 폰 전체의 비중이 2010년대 중후반을 거치면서 급격히 감소했다는 거요. 애플이 생태계 전략을 들고 나와 기어코 생태계 정착에 성공해버리면서 기존 사용자는 배타적 독점 기능들로 묶어두고 반대로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용자들의 이탈이 쉽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점효과가 너무 강력해서 이렇게 되면 결국 하이엔드 폰뿐만 아니라 주변기기, 컴퓨터 시장까지 애플의 영향력은 더욱 증가하기만 하고 삼성을 포함한 경쟁 업체들은 애플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갉아먹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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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살이 rofl 님께
2023.01.18. 19:07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애플이야 아주 가끔씩 SE 같은거 찔끔 내주는거 빼곤 플래그십 밖에 안파니까 당연히 아이폰을 원하는 수요자는 플래그십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구요.

 

원래 시장이 성숙될수록 중급기 이하 제품들의 판매량이 늘어나는게 당연한겁니다. 2011년에야 보급형 사면 진짜 느려터져서 홧병날 정도로 수준 이하의 품질이 대다수였지만 기술이 성숙되고 상향평준화 된 지금 안드폰은 50만원대만 가도 극강의 스펙을 원하는 기덕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2년 이상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널리고 널렸거든요. 저는 S 시리즈 판매량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아이폰 때문이 아니라 S->A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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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best rofl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25

시장 조사기관들 자료를 보면 폰 시장은 하이엔드와 로우엔드로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고 초고가폰 시장은 오히려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을 아이폰이 승자독식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판매량은 2019년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고 전체 시장 이익의 90% 가까이를 애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래그십 폰 소비자들이 아이폰이 아닌 폰에는 더이상 관심을 주지 않는 게 시장이 자연스럽게 성숙한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값하는 폰은 아이폰뿐'이라는 인식이 전세계에서 잡혔다는 건데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폰과의 경쟁에서 완전히 이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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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실
best 김나실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12

플래그쉽 밖에 없어서 플래그쉽 산다뇨... 플래그쉽도 구리면 안 사는데요? 애플이라는 브랜드랑 아이폰이라는 상품에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끼니 비싼거 사는거죠. 애플은 그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비싼데도 소비자들이 지갑 여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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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
HAL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21:08

그 말씀을 함축하면 결국 "애플과는 달리 삼성 스마트폰의 순이익 우하향은 필연적"이라는 건데, 그럼 이것조차 하락장이라 평가할 수 없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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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살이 HAL 님께
2023.01.18. 19:34

우하향을 그리다가 어느 선에서 하락장이 멈추게 되겠죠. 제가 본문에서 한 말은 순익이 0이 되서 도태될 기업이 아니라는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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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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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
best HAL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36

...그럼 하락장이 맞다는 말씀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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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하자
2등 적당히하자
2023.01.18. 19:04

점점 줄어드는데 문제가 아닐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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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적당히하자 님께
2023.01.18. 19:04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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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함께크는성장
best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3.01.18. 19:08

그냥 인터넷 대애충 훑어본거라 대표성 같은 뭔가를 담보하는 그런 건 아니지만,

슥 훑어봤을 때,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간다는 글이 좀 많더라고요.

그 반대는 잘 못 찾거나 아예 안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요.

 

미래가 핵심입니다.

[[성공]함께크는성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레제르바
best 레제르바
2023.01.18. 19:12

젊은 세대들이 고르는 물건이 미래에도 꾸준히 선택될탠데 지금 졂은 세대들은 아이폰을 고르죠. 나중에도 아이폰 쓸거라는건 바뀌지 않을 현실이라 MZ 타겟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려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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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레제르바 님께
2023.01.18. 19:13

북미 같은 지역은 비단 지금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부터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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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살이 레제르바 님께
2023.01.18. 19:15

저는 이 부분도 잘 모르겠는게 미코 여론만 보면 MZ세대 한 90%가 아이폰을 쓰는줄 알겠는데 실제 데이터를 보면 절반은 여전히 갤럭시 쓰고 있네요. 아이폰이 늘어난건 팩트인데, 미게 보다보면 MZ=아이폰 이런식으로 싸잡아서 일반화하는건 너무 나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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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르바
best 레제르바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17

그만큼 국내에서 아이폰에게 점유율을 빼앗겼다고 보는게 맞겠죠? 괜히 삼성에서 비상이라면서 MZ 세대 신경쓰는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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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하루살이 님께
2023.01.18. 19:35

우리나라는 그나마 삼성, 과거 LG 본진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젊은층에서도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꽤 나오는데 해외는 중남미, 아프리카, 인도 같은 곳들을 제외하면 거의 다 아이폰이 앞섭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은 10년 전부터 아이폰 점유율이 60%대, 5년 전부터 진작 80%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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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플이 에어드롭, 페이스타임, 아이메시지로 통화/메시징/파일 공유 같이 기존에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느슨하게 다 호환되었던 부분들조차 먼저 다듬어서 배타적으로 만든 후 선점해버려서, 이로 인해 신규 유입은 늘리고 기존 이용자 이탈은 방지하는 구조가 생겨난 바람에 더 무섭다는 것입니다.

 

메시징 앱이 범람했다가 카톡으로 인해 결국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어지고 사라진 국내 메시징 환경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국내는 2030에서 점유율만 보면 안드로이드가 크게 밀리지 않는데도 애플 생태계는 '사과농장'이라고 불리며 애플 제품을 모으는 것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됐을 정도인데 안드로이드 쪽은 그에 비하면 훨씬 존재감이 적고, 오히려 사과농장에 막연한 호감과 환상을 갖는 사용자들도 있을 정도로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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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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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best Ap좋은놈
2023.01.18. 20:14

점유율 말고 순이익 즉 마진보면 알텐데요.엄청 잃었고 앞으로도 더 잃을 거란거죠  

안드 점유율이야 반드시 폰이 아니어도 pda나 소규모 사업용 단말로도 계속 올라갈테고 문제의 핵심은.마진입니디. 치킨겜으로 레드오션화 된 안드로이드 앞으로도 뭔가 차별화를 못둔다면 순이익 거의 1%대로 가거나 적자로 돌아서겠죠. 라인 놀리고 수많은 협력업체들 도산되는 것보다야 보급형이라도 찍어서 유지하는게 맞지만 이대로는 점점 이익 줄고 구조조정 할 수 밖에 없겠죠 새로운 먹거리 찾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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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겠다
도저히못참겠다 Ap좋은놈 님께
2023.01.18. 20:12

수익률 자체는 S10 시절보다 좋아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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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Ap좋은놈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2023.01.18. 20:21

안좋아졌죠 뭐 이건 글로벌 경기침체도 있고 코로나로 반도체 게임 맛폰섹터가 비이상적으로 잘팔리다 반토막 난 이유도 있겠지만 이런 와중에도 반도체는 tsmc 폰은 애플이란 괴물이 여전히 잘팔고 역대급 이익을 찍고 있단거죠

애초에 플래그십 900달러 이상 시장에서 애플이 92퍼인가 이익 독점이라는데 순이익이 잘 나올 수가 없어요 4000만대 팔던 s10시절이랑 비교시 그때는 노트라인도 있었고요. 그리고 당장 원가의 큰부분을.차지하는 AP가 s10시절은 엑시노스가 절반이었지만 지금은 뭐 퀄컴이 가격 올리는대로 살 수 밖에 없는데 악화가 되면 됐지 더 나올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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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겠다
best 도저히못참겠다
2023.01.18. 20:17

S23에서도 회복 기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의문부호가 뜰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도저히못참겠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올라온다진짜
올라온다진짜
2023.01.18. 21:51

미래(어린 소비층)를 잃어가고 있는 건 뭐 부정할 수 없는 팩트긴 하죠. 마케팅이나 제품 개발 방향을 봐도 과연 개선할 능력이 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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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
Geronimo
2023.01.18. 23:18

800달러 이상 플래그십 시장에서 애플이 90퍼 넘게 거의 독점 수준으로 독식하고 있는데 전체 마켓 쉐어 가져와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건 조금 동의하기 어렵네요ㅋㅋㅋ 심지어 판매량도 아니고 출하량 가져오신 건 장난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건지.. 보급형 아무리 많이 팔아봐야 회사 이익에 거의 도움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아이폰 판매량을 위협하던 S4 시절은 어디 가고 애플이 아이폰 12 시리즈로만  2억 4천만 대 팔 때 S시리즈 Z시리즈 둘 다 합쳐서 3천만대도 못 파는 게 지금 현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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