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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미니 Z시리즈 소프트웨어 투자 많이해야됩니다

z폴드 2를 산 메인 포인트가 플렉스 모드 였습니다. 스탠드나 팝소켓등 조잡하게 들고다니는거 없이 접어서 세워두고 쓰는거에 매력을 느꼇고 지금까지 제일 많이 쓰는 방식이 플렉스 모드로 책상에 유튜브 틀어두고 위에는 영상 밑에는 볼거나 댓글 보는용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플렉스 모드 공개후 아직까지도 유튜브,갤러리, 듀오, 달력 정도 말고는 지원이 거의 없으며 지원될 기미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플렉스 모드로 타이핑 하려할 때 미니 노트북 처럼 이용하려 해도 텍스트 필드가 전체화면으로 변해서 치다 다른 내용을 보지못해 짜증나서 세로로 돌려서 칩니다.

지금 애플에서 폴더블이 나온다는 말이 많은데 출시되면 z시리즈는 앱퀄리티에서 심하게 밀릴듯 합니다. 애플도 비슷한 플렉스 모드 api를 밀게 될거고 보통 애플 친화적인 개발자들은 애플 api가 공개되면 대체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줍니다. 가장 간단한 예시가 ios14 위젯이 되겠습니다. 실질적인 홈화면 위젯 지원이 시작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현재 시점 왠만한 써드파티가 위젯을 어느정도는 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z시리즈의 큰화면 자체로 메리트가 있지만 하드웨어를 선점하고 있을때 특화 소프트웨어로 차별화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 카테고리가 사실상 삼성빼고 망한 이유와 같이 어플퀄리티가 실제로 경쟁해야 될때가 왔을때 심하게 밀릴겁니다

댓글
34
Thomasp5675
1등 Thomasp5675
2021.01.01. 18:19

구글이랑 협력했다고는 하는데 너무 진전이 없죠

몇몇 앱들이 늘어나긴 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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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Thomasp5675 님께
2021.01.01. 18:20

구글 자체 폴더블이 나온다 하니 구글 자체 어플은 어느정도 지원을 할테지만 이때까지한 꼴을 보면 실제 기능 지원은 22년 후반정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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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Chord
2021.01.01. 18:20

소프트에 투자해야한다는건 동의하지만 저는 플렉스 모드가 핵심은 아닌거 같아요 크게 쓰려고 폴드산건데 적당히 접어 쓰는거 자체가 저는 영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경량화+s펜+태블릿용 sw투자가 먼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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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Chord 님께
2021.01.01. 18:27

플렉스 모드가 핵심이 아니라고 못하는게 삼성이 내미는 셀링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Z 플립같은 경우도 오피셜 이미지 부터 반 접힌 상태인데 막상 이렇게 실제로 쓰는 어플이 2개면 포인트로써 거의 실패 했다가 되는거죠. 태블릿 + 펜투자는 동의하고 우선이 되는건 맞는데 펜 소프트웨어는 노트시리즈 덕에 이미 mature되있고 폴드에 지원만 된다면 충분할 정도입니다. 노트가 시작된지 10년이 지났는데 펜용 어플이 별로 없단 소리는 이대로는 노력없이 10년 지나도 이모양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패드 에서 유명한  notability나 굿노트 등과 협업해서 데려와야될텐데 별로 그런 의지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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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실론 id4thomas 님께
2021.01.01. 18:47

이미 플렉슬에 투자해서 3월에 플렉슬 안드로이드 버전 나오는데 의지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네요. 갤럭시탭s7의 경우 노트쉘프를 무료 제공하기도 했고, 그외 클립스튜디오나 canvas 같은 것도 있었죠. 삼성노트도 열심히 개선 중이고요. 아무런 노력을 안 한다는 건 억측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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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실론 님께
2021.01.01. 18:58

노력을 안한다는게 굿노트/노타빌리티 얘기 였습니다. 제 환경이긴 합니다만 현재 태블릿/펜류를 고려하는 대학생 위주를 보면 다른애들 다쓰는 '굿노트 노타빌리티 되는 아이패드'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탭s6를 잘 쓰시는 분도 여쭤봐도 모르시고 삼성 노트만 쓰십니다. 삼성노트가 잘 투자되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현재 앱스토어 순위 1,3위인 굿노트 노타빌리티중 하나를 데려오지 못하면 대중적 인지도가 힘들고 대중적 인지도가 힘들면 추가 써드파티 지원도 힘들어 지는거같아서 한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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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실론 id4thomas 님께
2021.01.01. 19:05

그게 노력을 안하는 거라고 볼 순 없죠. 노력했는데도 굿노트/노타빌리티 쪽에서 의지가 없는 걸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가 아니라고 해도 좋은 퀄리티의 노트앱만 있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갤럭시탭s7이 전작보다 잘 팔린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고요. 물론, 여전히 굿노트나 노타빌리티를 그리워하는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으로 넘어온 분들도 계시지만, 삼성 노트나 노트쉘프 등에 만족하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플렉슬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오고, 그걸 삼성이 갤럭시탭s8 구매시 무료 탑재 이런 식으로 마케팅할 수도 있는 거죠.

노타빌리티나 굿노트와 협력이 안 됐다고 가만히 손놓고 있었다면 삼성이 의지가 없는 거겠지만, 어쨌거나 차선을 선택하고 있고, 탭s7의 경우처럼 그게 충분히 효과가 있는 만큼 굳이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가 없어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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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실론 님께
2021.01.01. 19:05
실론 님, 7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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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실론 님께
2021.01.01. 19:13

실론님같이 그런대안을 잘 찾아 쓰시는 분들 같은 경우엔 만족하고 잘 쓰실수 있을만큼 삼성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말하는 대부분이 '굳이' 그냥 아이패드를 사면 되는데 삼성과 안드로이드를 써야할만큼의 메리트를 못느끼게 되는겁니다. 심지어 아이패드가 정말 잘나와진 상태라 더 그렇죠. 태블릿 어플이 더 밀리는 만큼 지금은 차선이 아니라 더 나은 무언가가 있어야 더 넘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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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id4thomas 님께
2021.01.01. 19:17

그래서 그 더 나은가가 무언가 생각했을때 덱스류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태블릿에서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모바일 어플을 쓸수있다는게 태블릿 어플을 커버칠수 있는 정말 좋은 솔루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linux on dex가 꾸준히 지원 되었다면 개발자의 입장애서 저는 갤럭시 탭을 샀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더 나은것을 더 집중해서 태블릿류를 개발해야겠죠. 문제는 지금 z 시리즈이 경우 그런게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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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실론 id4thomas 님께
2021.01.01. 19:27

글쎄요. 그렇게 치면 아이패드 필기감이 싫어서 갤럭시탭만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도 아이패드 쓰고 있지만 필기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음 태블릿은 갤럭시탭으로 갈 생각이고요.

아이패드가 잘 나온 건 맞지만, 모든 면에서 우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아이패드 7세대와 s6 lite를 비교했을 때 가격 자체는 비슷하지만 애플펜슬을 따로 사야한다는 것,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호환 문제 등 때문에 s6 lite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40만원대 태블릿 추천해달라고 하면 아이패드 7세대 보단 s6 lite를 추천하더군요.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때문이라면 그냥 아이패드를 사면 되는데 굳이 갤럭시탭을 살 이유가 없죠. 아이패드에서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되는 건데 갤럭시탭을 살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와콤 때문에 선택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지금도 갤럭시탭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7이 나온 이후로는 더더욱요.

굿노트와 노타빌리티 지원하면 좋겠지만, 그게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훌륭한 필기앱이 필요한 거죠.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를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패드가 인기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 앱들을 모두 아는 것도 아닐 뿐더러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굳이 굿노트나 노타빌리티에 연연하기 보다는 삼성노트를 그 만큼의 퀄리티로 만들고, 플렉슬이 아이패드와 같은 성능으로 지원된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걸 마케팅적으로 잘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삼성노트와 플렉슬 등을 노트쉘프와 같이 기본 탑재한 후 사용하게 하는 게 저는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기본앱이 퀄리티가 훌륭하면 결국 다른 앱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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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실론 님께
2021.01.01. 19:45

말씀하신대로 아이패드가 모든면에서 우월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패드 7세대 보다 갤럭시탭 s6 lite류가 훨씬 하드웨어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얘기 요지가 써드파티의 api 지원 관련입니다. 그리고 참고 하셔야될 점이 써드파티의 지원은 시장 점유율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또 대부분 써드파티는 현재 해외 기업입니다.

한번 아마존 태블릿 베스트 셀링 리스트를 가보시면 위 순위에 아이패드랑 아마존 킨들이 점령을 하고있습니다. 펜이 되는 갤럭시 태블릿은 78순위 에가야 탭s7 플러스가 나옵니다. 아무리 갤럭시 탭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있다지만 아이패드에 현저히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굿노트, 노타빌리티에 연연하는이유는 이런 점유율을 가져오려면 저 두 어플이 있어야 가져오기가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굿노트, 노타빌리티가 icloud에 묶인 만큼 한번 들이면 구축해둔 pdf 이동하는게 몹시 어렵습니다. 그만큼 저 두 어플이 안드로이드 지원을 해서 플랫폼 이동이 유리해져야만 현재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소비자가 갤럭시를 고려하게 되는겁니다. 굿노트, 노타빌리티등이 경쟁에 비해 엄청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플렉슬 노트쉘프도 충분히 좋지만 그런 점유율 이동을 위해서는 필수이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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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실론 id4thomas 님께
2021.01.01. 20:01

전 여전히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이패드가 선점한 상태에서 굿노트나 노타빌리티가 지원된다고 한들, 그게 이탈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와콤에 대한 선호로 인해 이탈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크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의견이 전혀 다르니, 굳이 더 이야기 해봐야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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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실론 님께
2021.01.01. 20:04

네 뭐 의견은 다양하니깐요 ㅋㅋㅋㅋ 쉬운문제였으면 기업들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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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id4thomas 님께
2021.01.01. 18:52

셀링포인트로 내세운건 딱히 내세울게 없어 보여서 넣은 것 같은 느낌 밖에 안들더라구요 플립은 모르겠는데 폴드는 그냥 대화면만 집중하는게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플렉스모드 보여줘도 딱히 유용하게는 생각들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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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실론 Chord 님께
2021.01.01. 18:57

플렉스 모드를 이용해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던가 하는 이점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저도 현재 플렉스 모드에서 특별한 이점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동영상 편집앱 같은 게 좀 잘되어 있어서 위쪽은 동영상 재생하고 아래쪽은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성이 증대된다던지 뭐 그런 킬러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게임적으로 접근해서 아래 부분을 게임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컨트롤러라던지, 가이드라던지요.) 하던지 뭔가 좀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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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실론 님께
2021.01.01. 18:59

선생님 댓글을 보니 추후 초대화면 폴더블 태블릿이 나오면 유용할 것 같네유 씽패 폴더블나 서피스 니오처럼 좀 접어서 올려두고 바닥면에서 편집작업하고 위 화면 쪽에서 편집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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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실론 님께
2021.01.01. 19:03

현재 터치류 태블릿 하이브리드에서 인터페이스적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이 터치 방향이 vertical하다는 점입니다. 서피스/아이패드/갤탭 모두다 해당 되는 사항인데 세워 뒀을때 터치 방향이 일반적 노트북의 키보드 방향이 되는것이 좀더 자연스럽고 힘이 덜들어갑니다. 말하신것 같이 킬러 기능들의 가능성이 많은만큼 그런 기능들이 추가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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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Chord 님께
2021.01.01. 19:04

그걸 설득하는게 마케팅인데 현재 보여줄게 없어서 설득을 못하는거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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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3등 갤럭시S2
2021.01.01. 18:29

맞는 말씀입니다. 이왕 지원하는 기능인것들은 싹다 돈 써서라도 서드파티 앱 제조사와 협력 강화해야 됩니다.

 

이대로 가면 나중에 2022년가서 애플 폴더블 나오면 '삼성 SW가 뭐 역시 그렇지' 하는 식의 반응 분명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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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갤럭시S2 님께
2021.01.01. 18:32

안드로이드 태블릿 서드파티는 처참할정도입니다. 잘 써보려해도 레이아웃 깨지는게 대반사, 폰화면 확대가대부분입니다. 삼성이 앱마켓 컨트롤이 없어서 태블릿을 밀지않은 구글의 문제가 더 크긴하지만 구글도 크롬os를 밀기 시작한 입장에서 프리폼 어플 지원을 더 강하게 밀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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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갤럭시S2 id4thomas 님께
2021.01.01. 18:38

추가 지원은 동의하지만 그나마 몇몇 어플은 폰화면 확대인게 나은 점도 있긴 합니다. 아이패드에선 아예 해당 어플이 패드용으로 없는 경우도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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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갤럭시S2 님께
2021.01.01. 18:38
갤럭시S2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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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갤럭시S2 님께
2021.01.01. 18:59

좋은 의미로 확대가 아니라 이미지가 다 뭉개지는 그런 확대류 말입니다 ㅠ 아이패드도 폰화면 2x 뭉개지는 류는 못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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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갤럭시S2 id4thomas 님께
2021.01.01. 19:19

아 정부기관 옛날앱이나 대학교 옛날앱 같은거 말이군요

 

그건 진짜 뭐든 뭣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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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77
Kradio77
2021.01.01. 18:34

저도 동의합니다.

태블릿 sw를 위해 써드파티 앱들 끌고 온것처럼 폴더블을 위한 어플들을 많이 끌어오고 원 유아이에서 독자적인 sw기능등을 많이 추가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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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Kradio77 님께
2021.01.01. 18:37

써드파티는 사실상 힘들수는 있으니 삼성 자체 기능들이라도 많이 추가해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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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S20Ultra
2021.01.01. 18:40

같은 의견입니다. LG의 듀얼스크린만 보더라도 단순히 화면이 두 개 달린 스마트폰에 불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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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d4thomas GalaxyS20Ultra 님께
2021.01.01. 18:49

듀얼스크린/폴더블류중 현재 개인적으로 제일 잘살렸다 생각한건 서피스 라인입니다. 듀오가 기본적 안정성이 엉망이라 욕먹긴 했지만 폴더블 api보면 꽤나 컨셉 준비를 잘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메인 컨셉으로 밀어서 api 지원이 없더라도 기본적 어플 퀄리티는 보장하면서 지원하면 풀스크린으로 활용할수 있는게 다 좋긴했지만 실제 구현이 좀 버그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마소도 uwp 스토어랑 s 모드가 망한거 보면 써드파티 지원 하게 만드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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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id4thomas 님께
2021.01.01. 18:49
id4thomas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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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갤럭시S2 id4thomas 님께
2021.01.01. 19:20

듀오는 비율이 너무 대놓고 옵뷰 / 태블릿 반반이라 애매하더군요. 차라리 좌우를 좀 줄여서라도 접었을 때 한손사용 추구하면 좋았을텐데...

 

또 단자쪽 메탈 뒤틀리는거나 배터리 조금만 부풀어도 뒤틀리고 벌어지는거보면 참...

[갤럭시S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id4thomas 갤럭시S2 님께
2021.01.01. 19:47

듀오 비율이 너무 넙대대해서 한화면을 쓸때 너무 해쳐서 고려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후속작에서 전반적인 퀄리티 향상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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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갤럭시S2 id4thomas 님께
2021.01.01. 19:49

그쵸 폰이라기엔 좀 하자가 있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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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생
열등생
2021.01.01. 22:56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은 애플이 정한 기준을 앱에 적용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칼같이 리젝시키기 때문에 앱퀄리티가 좋은거라고 봅니다. 이걸 반대로 안드로이드로 가져온다면 삼성이 아니라 구글의 영역이 될텐데, 구글에서도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는 앱들을 애플만큼 빡시게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앱퀄리티가 점점 좋아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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