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생 중에 실시간으로 자막 달아주는 라이브 캡션이나

녹음 중 텍스트 따주는 트랜스스크립트에서 번역이 지원되는 걸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딱 구글렌즈 내 번역 탭에서만 지원합니다 ㅡㅡ; 

참고로 일본어는 메시지,라이브캡션, 녹음, 렌즈 전부 다 지원합니다...

구글렌즈 달랑 하나만 되는 거면 한국어 추가가 크게 쓸모가 없죠... 원래도 실시간은 아니지만 탭하면 번역은 되니까요

당연히 잘 되긴 합니다만 

5년 전 나온 빅스비 비전도 구글렌즈보다는 성능이 떨어져도 얼추 비슷하게 실시간 번역이 구현 되었다는 걸 감안할 때...

정발 행복 회로 보단 이걸 이제야 해준다고? 가 맞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