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하려고 의도해서 산것도 아니고 만약 제가 젤리케이스 사용하다가 분실한 상태였으면 환불은 영영 불가능했겠네요ㅋㅋ 재고품 가격을 정해놓고 차감해서 환불해주는 정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누락이면 죽어도 못해준다는게 정상은 아니죠.

그래서 적어도 구매 14일 까지는 내용물 전부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회사 환불규정이 조금씩 다르고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뭔소리에요 집에 있으니까 갖다준다는데ㅋㅋㅋ

환불 기간 늘려준다는걸 저는 어떻게 믿어요? 서류에서

14일 지나면 땡이라는데? 금액을 차감해서 환불해주던가

안에 젤리케이스 하나 누락되면 환불 자체가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는 정책 아니에요?

만약 제가 잃어버린거면 그러면 저는 환불 못받겠네요?ㅋㅋ

제품 불량이든 뭐든 젤리케이스님께서 부재중이시면 환불못해주는게 정상입니까?? 차라리 재고품 가격등을 책정해놓고 그만큼 깎아서 환불해주든 하는 정책이 있어야 하는서 아니에요?

기분이 나쁘셔서 그러는 건 알겠지만 너무 흥분하진 마시고

직원도 메뉴얼이라는게 있으니 그렇게 응대했겠쥬...

안가져오신거면 말하고 다시 가지러 가셔도 되고

잃어버리셨으면 그냥 다른 방법으로 구해서(센터에서도 판매함) 환불 받으셔도 되구영 

귀찮아서 그렇지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요???

넘모 댓글이 흥분하신거와요

그걸 고객이 센터에서 메꿔서 가져와가지고 판매해야되는게 정상적인 정책은 아니죠. 본인들이 결함품 만들어서 저야말로 돈쓰고 시간썼는데 제가 센터까지 가서 또 메꿔와서 사야하나요 왔다갔다 기름값이랑 주차비만 몇만원단위인데..

그냥 본인들이 구성품에 대한 가격을 책정해놓고 차감을 하든 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센터에 재고 없었으면 그럼 황불길은 막히는건가요;

당연히 우리들의 시간도 소중하고 정책이 너무 빡빡한 건 이해합니다. (저라도 개빢칠듯)

어쨌든 규정이 그렇다면 지키시고 후에 변화가 있기를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센터 주차비는 정산해주지 않나유... ㅠㅠ

그니까 불량으로 인해서 손해본건 고객인데 그 젤리케이스 하나때문에 왔다갔다 시간에 교통비용에 이런거 하나 신경을 안써주는게 맞냐는거죠..ㅋㅋ 불량품 받은 고객이 시간쓰고 돈써서 삼성전자 그 젤리케이스 몇백원 손해를 메꾸게끔 되어있는 구조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젤케 가격 빼고 환불해주는 정책정도는 있어도 되잖아요?

저도 이해가 안되지만 어쨌든 일단 규정이 그러니 지키셔야할 것 같습니다.

같이 욕해요 ㅂㄷㅂㄷ 샘숭 & 디프...

직원 응대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삼성전자 정책이 말이 안된다는거죠.

이건 삼성 뿐만 아니라 따른 판매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불량판정으로 환불받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는 스트레스 받는 일인거 맞지요

말씀하신 그 신뢰의 문제도 그분은 몇백원짜리 젤리케이스 누락이 리스크이지만 저는 14일 이내에만 환불 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는 서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그냥

환불 가능 기간 며칠 늘려주겠다라고 구두로 얘기한걸 

믿어야 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봐도 돈 문제에서

리스크가 더 큰건 제 쪽이 아닌가 싶네요

맞아요

구두로 얘기하는 것도 별로 믿음직하지 못하죠

훨씬 더 권한이 있는 고객센터 가신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저기서 딱딱하게 나오는데 나만 부드럽게 굴 필요 없죠

권한은 없고 리스크 큰 곳에다 얘기해봐야 일의 진전이 될 리도 없고요

더 권한 있고 본사와 가까운 고객센터에 요청 넣었으니까

더 이상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에요

잘 풀릴겁니다

환불은 고객센터한테 걸자마자 바로 받았습니다.

다행이네요

사실 일개 말단 직원이 무슨 힘이 있고 재량이 있겠습니까

거기도 까딱하면 날아가는 파리목숨이고

거기 재량이라고 해봤자 이거저거 많이 한번에 사면 포인트 넣어주거나 할인 해 주는 정도일텐데요 뭐

디스플레이 번인 무상교체도 빡세게 구는 판국에 환불은 말할 것도 없죠

고객센터 통해서 환불 되었으니 그냥 훌훌 날려버립시다

애초에 직원이 짜증난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삼성 환불 정책이 너무 까다롭다고 쓴 글ㅇ라ㅠ

환불 건을 고객센터 단위에서 재량으로 유연하게 처리하느냐 마느냐야 그렇다쳐도

규정 자체는 기본적으로 빡빡하게 가는게 맞으니까유

빡빡하게 규정 명문화 해놓고 그걸 엄격하게 적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재량 없는 흔한 현장 영업사원은 엄격하게 적용할 수 밖에요

환불 정책이 또 두루뭉술하거나 틈이 있으면 그거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래저래 어려운 문제에요ㅠㅠ

미치겠네요ㅋㅋㅋㅋ 그럼 젤케 잃어버리면 환불 못하는게 맞는건가요? 지들이 불량품 팔아서 왔다갔다 손해 보는건 아무도 보전 안해주는데 쟤들이 규정으로 해놓는건 지켜야해요?? 아무리 기업편 들고 싶다지만 정상적인 소리를 좀 하세요

기업편이 아니라 환불할때 받은 물품을 다 가져가는건 기본이에요

내가 왜 이밤에 기본을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저도 불량 제품을 받았는데 왜 내가 불량 확인증을 받아야 하냐로 

고객센터에 진상도 많이 부려 봤지만 그게 정책이면 지켜야 합니다

님 말대로면 불편을 겪은게 크면 구성품이 하나도 없어도 본체만 덜렁 줘도 환불해 줘야 되는군요

새로운 창조경제 재테크네요

가격을 정해놓고 제한다음 환불해줘야된다는 주장은 본문에도 있고 댓글에도 수차례있는데 그건 보이질 않나보죠?

구성품은 항상 분실할수도 있고 파손될수도 있는건데 기기를 환불하게 되면 그 부품의 로스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감하고 환불하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젤케 하나 없다고 불량품에 대한 환불 자체가 불가능하면 그걸 악용하는건 소비자가 아니고 기업이죠.

못믿겠으면 젤케 가격만큼 제하고 환불해주는 정책이 있어야 맞는거죠. 안그래요?? 노트 펜을 예로 듭시다.

노트에 기기불량이 있었는데 님이 펜을 잃어버렸어요.

그럼 환불을 못받는게 맞는건가요? 아니죠. 펜 가격만큼을제하고 환불해줘야 맞는거죠.

네 환불 못해주는게 맞는겁니다

갤럭시에서 번인이 생겼는데

번인이 불량이라 디스플레이 교체가 맞지만 

패널을 깨먹었으면 교체 안되는거 하고 같은거죠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 안됐을때에믄 부품별 가격 정책이 안나왔을수 있는데 

미리 부풀려서 얘기 못하니까 환불 못해주는거죠

정 그렇게 환불 받고 싶으면 하나 구해서 환불 받아야죠

님이 말하듯이 몇백원 밖에 안하자나요

파손된 본체의 부품과 구성품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것부터가 상당히 비약적이네요. 님이 차를 구매했는데 차에 이상이 있어서 리콜을 해야할때 사은품으로 받은 쿠폰을 써버려서 리콜이 불가능하다면 받아들이실거에요?ㅋㅋ

이게 자동차가 전손나서 리콜이 불가능한거랑 동일선상에에 놓고 비교할 거리인가요?

환불에는 정해진 기간이 있어서 오늘 내로 환불 받아야 하는 상황에 젤케를 제가 어디서 구해옵니까ㅋㅋㅋ 응 젤케 없으면 니가 알아서 구해와 못구해오면 기기가 불량이건 뭐건 절대 환불 불가~ 이게 정상적인 정책이냐구요

무슨 억지를 그렇게 부리는거죠ㅋㅋㅋ 그래요 원래 차 사면 매뉴얼 들어있으니까 구성품이라고 합시다. 

매뉴얼 분실했으면 리콜이 안된다는게 정상이라고 보이시냐구요?

판매점이라는게 삼성모바일샵이면 이게 제조사하고 무관하다고 하시진 않겠죠?

만약 환불 기간 늘려준댔는데 갑자기 안된다그러면 

저는 어쩌구요 그러면? 소비자가 이런 리스크를 온전히 감당해야할 이유가 어디있나요? 불량품때문에 손해본건 전데.

지쳐서 대답 못하겟네요

케이스를 찾아오시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시면 

판매처에서 얘기한 환불기간을 늘려달라는 문서를 받으시던가

녹취를 하시던가 하면 되겠죠

그렇게 약속을 받고서도 환불을 안해줬으면 소보원에 고발을 하시던가

내용증명을 보내던가 하시구요

 왜 환불 받는데 구매했을때 받았던 제품을 안 가져가고 

누락된 제품을 가져가고 부당하다고 하시죠?

부품별 환불 정책이 아직 안나왔을 시기가  맞고 

전산상에 부품 환불이 안되는데 뭘 더 원하시는건지

만약 안가져온 젤케가 소비자가가 5만원 입니다

라면  오케 하겠습니까

게시물에 찾아오시면 시간을 늘려 드리겠으니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한거 같은데요

밤도 늦었고 더 대답해 봐야 피곤하기만 하니 이만할게요

문서를 안내주니까 그런것 아닙니까ㅋㅋㅋ 문서도 안주고 제가 어떻게든 구해왔는데 환불 못받으면 그때 가서 소보원에 고발하고 싸우는건 님이 대신 해주실건가요?? 제가 젤케 가져오는걸 못믿는건 당연한거고, 서류도 못써주고 구두로 환불기간 늘려준다고 말하는건 믿어야지 정상인가요?

제품 결함으로 150만원을 환불받냐 못받냐의 기로에서  

제조사측에서 구성품의 누락을 온전히 소비자의 책임으로 맡기는건 무책임하다는겁니다. 구성품의 로스가 있으면 본인들이 가격을 책정해놓든 판매를 하든 해야죠.

판매를 시작하고 환불기간 14일 제한이 있는걸 알면서서고성품의 가격조차 책정해놓지 않았다구요?? 

미리 구성품의 가격을 책정해놓고 차감을 하든 해야지 방법은 모르겠고 니가 어떻게든 똑같은거 구해서 가져와. 아니면 본체 환불은 죽어도 못해줘 이게 불공정거래가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