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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미니 오히려 삼케플 인상건 보고 드는 생각이

  • 요크
  • 조회 수 1971
  • 2023.12.24. 14:22

올갈이 블랙컨슈머들한테 얼마나 당했을 것인가가 먼저 떠오르네요.

 

강제로 파손시켜서 올갈이하는 것마저 삼케플 가입한 소비자의 권리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당장 중고 사이트에 올라오는 것들만 봐도 삼케플 가입해서 전체 올갈이 후에 판매하는 것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말 그대로 파손 "보험"인데 악용하는 사람들이 국내에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댓글
17
1등 Mate
2023.12.24. 14:27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Ma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구리
best 2등 개구리
2023.12.24. 14:32

분야를 막론하고 좋은 혜택 및 제도는 결국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서 폐지당하는 것이 국룰이죠😈

[개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품귀문란
best 3등 품귀문란
2023.12.24. 14:34

삼케플뿐만이 아니라 모든 보험이 

나일롱 때문에 많은 보통 사람들이

피해보는 구조인거 같습니다 

[품귀문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사료능동공급기
사료능동공급기
2023.12.24. 15:08

애지중지 쓰지는 않지만 올갈이 할려고 억지로 파손 시키진 않는데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긴 해요

[사료능동공급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L
best HAL
2023.12.24. 15:29

현 시점에서 와서는 수리하는 쪽 역시도 해당 편법을 방조하거나 권장하는 상황(애플 쪽은 더하죠)이라, 이것이 오롯이 블랙컨슈밍인지에 대해서는 썩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HA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요크 HAL 님께
2023.12.24. 15:27

그런 행동하는 하는 소비자 그 자체가 블랙컨슈머죠. 그 편법을 방조하는 것은 특정 엔지니어지 회사 입장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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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42
soas42 요크 님께
2023.12.24. 18:25

엔지니어가 권장하든 그것이 회사입장이 아니든 그걸 소비자가 알필욘 없죠.

서비스센터에 가서 엔지니어가 그런식으로 안내를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별 문제가 없는 행위라 생각하지 그걸 본사차원에 또 문의해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개별 엔지니어들이 방조하는것을 방지할려면 직원교육을 시키든 자체처리방침을 강화하든 해야지 

그걸 개별 엔지니어의 일탈행위로 보고 보험가격올리는건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다른 정상 사용자들한테 손해본거 커버칠려는 행위밖엔 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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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42
soas42 요크 님께
2023.12.24. 18:31

말씀하시는 블랙 컨슈머라고 주장을 할려면 엔지니어들이 올갈이를 하라고 안내를 했던 전력이 있었으면 안되죠.

그리고 삼케플 시작한지가 언젠데 소비자들에게 시정이나 권고를 내릴 시간도 분명히 충분했구요. 이건 뭐 저번달에 시작한 서비스도아닌데

근데 본사차원에서 별다른 조치를 취한게 있긴한가요?

 

이걸 가격올리는 시점에와서 블랙컨슈머때문이라 하는건 그냥 책임전가로밖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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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크 soas42 님께
2023.12.24. 21:25

선생님, 일단 중요한건 삼성케어플러스를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업체(삼성화재)와 삼성전자서비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겠죠. 간과하신 부분이 한 가지 있으신 것 같은데, "블랙컨슈머라고 주장을 하려면 엔지니어들이 올갈이를 하라고 안내했던 전력이 있었으면 안됐죠" 라는 말씀은 삼성케어플러스를 서비스하는 업체가 삼성전자서비스라면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엔지니어들에게 시정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삼성전자 서비스의 탓도 있는거겠죠.

 

하지만, 서비스하는 업체도 다르고 삼성전자의 입장과, 삼성화재의 입장, 삼성전자서비스의 입장은 모두 다 다를겁니다. 삼성화재 입장에서는 당연히 소비자들이 악용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개선할 필요성이 당연히 있는거겠죠. 반면에, 삼성전자 서비스는 소비자의 스마트폰 부품을 교체하면 교체하는대로 그 것조차 매출에 잡힐겁니다. (그냥 이건 소비자 입장을 떠나서, 회사 생활을 해보셨다면 각 그룹사 간의 의견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 것마저도 소비자가 이해할 필요성이 있냐고 하면 저는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일단 이런 부분을 떠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험" 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시다. 일반적으로 고의적으로 사고를 발생시켜서 악의적으로 보험금을 수령하려고 하는 행동 자체를 우리는 "보험사기"라고 부릅니다. 라이프보험, 자동차보험 모두 마찬가지죠, 삼성케어플러스도 말 그대로 휴대폰 보험입니다. 이는, 가입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별 문제가 없는 행위" 라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시는 입장에 매우 놀랍습니다, 가령 뭐 이런거죠.

 

제가 타고 있는 자동차의 범퍼가 컴파운드만 문질러도 해결이 될 정도로 살짝만 기스가 난 상태입니다. 근데, 나는 범퍼를 교체하고 싶은데 보험사 약관에서는 이 정도 기스로는 교체를 해주지 않으니 아예 어디가서 범퍼를 개박살을 낸 상태로 자차 처리를 요구하는 겁니다.

 

이로 인해 보험 수가가 엄청 올라가겠죠? 본인의 보험료 할증만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는 결론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보험료 상승을 이끌어냅니다. 

 

삼성케어플러스 가격을 올린 것이 결국에는 동일한 차원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런 마인드를 블랙컨슈머가 아니라니, 나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시는 측면이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선생님같은 마인드를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여 좋은 정책을 개악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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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42
soas42 요크 님께
2023.12.24. 21:54

확실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고의 파손이 블랙 컨슈머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고의파손은 블랙 컨슈머적인 행동이 맞습니다.

 

제 논지는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방조할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행동을 유발할정도로의 논조로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안내를 했다는것입니다.

 

왜 계속 그러한 행동이 블랙 컨슈머가 맞다라는 논조로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블랙컨슈머가 맞고 님이랑 이걸로 말싸움할생각 없습니다. 비꼬진 마시구요 ㅋㅋ 말할거면 직설적으로 하십쇼 ㅋㅋ

 

당연히 별 문제가 없는 행위라고 인식한 고객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러면 그러한 인식을 유도한 엔지니어들은 그저 "개개인의 일탈적인 행동"이므로 책임소지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한 언급은 왜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생활을 했든 안했든, 고객에게 회사간의 입장을 이해해줄 "의무"는 없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을텐데요?  오히려 기업간의 입장차이를 고려해야만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라면 그 서비스가 비정상적인거 아닌가요?

 

마치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서비스의 탓은 중대한 책임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시정조치 없이 가격만을 인상한것이 현상황 논쟁의 본질아닌가요? 

 

범퍼에 작은 기스가 나서 공인수리점에 갔더니 이걸로 자차적용이 안되니 벽에 갖다 박고 다시오라고 안내를 하는데 이건 고객이 "단순히" 블랙 컨슈머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닐텐데요 ㅋㅋ

아 그럼 이건 공인 서비스센터와 자동차 제조업체간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우매한 블랙 컨슈머들로 인한 문제점이겠죠? 당연히?

 

물론 꼬우면 안쓰면 그만입니다만은, 마치 삼성전자엔 아무런 책임소지가 없다는 듯이 말씀하셔서 남기는 댓글입니다. 님같은 마인드때문에 삼성폰 판매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 더 댓글달으시면 님말이 맞습니다.

[soas4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요크 soas42 님께
2023.12.25. 02:47

뭐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리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 더 짚겠습니다.

어찌됐든, 삼케플도 보험의 일종이니 위와 같이 이해하기 쉽게 자동차 보험에 빗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자동차 보험의 경우에 단순 범퍼 일부 도색만 가능한 경우에도 보험사에 우기면 범퍼 교체가 가능하던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 경우에, 자동차 공업사에서도 단순 범퍼 도색보다는 범퍼를 교체하면 공임비 추가에, 범퍼 전체 재도색 비용, 범퍼 파츠 비용까지 청구하면 공업사에서 이득인 경우가 많아 자동차 공업사에서도 단순 도색만 하면 될 것을 교체할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죠. 

 

보험사에서는 자동차 보험이 만들어진 기간 대비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2016년, 단순 도색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을 범퍼 교체까지 하게 되면 훨씬 더 큰 피해보상비를 지급해야하니 경미한 손상만으로는 범퍼 교체를 하지 못하고, 단순 복원 비용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삼케플 뿐만이 아니라, "보험"이 적용되는 그 어떤 분야에서도 많이 제기되었던 이슈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와 빗대었던 자동차 공업사 모두 영리업체이며, 해당 서비스 업체에서 할 일은 올바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입장에서는 자동차 공업사처럼 더 많은 부품 교체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 혹은 더 나은 방향에 대해서 제안하는 것이 맞는거죠. 왜냐면, 이 것이 삼성전자 서비스에서 할 일이기 때문이죠.

 

더불어서, 올갈이를 엔지니어가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통상적인 경우에는 고객이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봅니다. 이때, 엔지니어가 1차적으로 올갈이를 거절하게 되면 "남들은 전부 올갈이해서 오는데 왜 나는 안돼요?" 가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일텐데 엔지니어가 여기서 뭐라고 답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보험사기니까 안됩니다" 라고 말할 수 없겠죠. 삼성화재에서 아직 헛점에 대해서 약관 수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다가 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는 삼성 화재 직원도 아닌데 그냥 서비스 업무 딱 거기까지만 처리해주면 되는겁니다.

 

결국에는 엔지니어가 할 수 있는 말은 "어디가셔서 조금 더 박살내서 오시거나 차에 밟아서 오세요, 그러면 처리 해드릴게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행동을 유발할 정도의 논조로 고객들에게 안내한거고요. 

 

일반적인 엔지니어들이 단순히 액정이 깨져서 센터에 갔는데 "조금 더 비용을 추가하시고 아예 박살내서 전부다 갈이 하시는건 어떨까요?"라고 선 제안을 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제 상식상은 그렇고, 경험하기엔 아이폰 사용하기 전 약 10년간 갤럭시를 쓰면서 액정 교체건 때문에 서비스센터만 수 십번 드나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고객이 회사간의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삼케플은 제가 말씀드린대로 보험입니다. 대체, 기업간의 입장 차이를 어디서 고려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에 동조, 그리고 이해를 하지 못하겠는지 정확한 예를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 자동차 판매사(다만, 현대자동차가 현대해상보험을 연계해서 판매하는 느낌이겠죠.)

삼성전자서비스 - 자동차 공업사(현대 블루핸즈,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삼성화재 - 자동차 보험사(현대해상보험)

 

"""

제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UBI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서 현대자동차와 연계된 현대해상다이렉트 보험서비스를 가입했는데 운행하다가 차량 사고가 나서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입고했습니다. 근데, 휀다가 살짝 찌그러져서 교체하고 싶은데 이 정도는 보험사 정책상 판금도색밖에 안된다며 어디가서 조금 더 확실하게 찢어서 오면 휀다 교체가 필요하다고 보험사에 들어갈 견적서를 준다고 합니다.

"""

 

이와 비슷한 경우인데, 여기에서 빗댄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저는 도저히 잘 모르겠네요.

 

 

저는 어차피 삼성폰 당장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판매율이 떨어지든, 올라가든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삼케플 가격이 오르는 것에 각 삼성 그룹사가 어떤 잘못을 한건지는 현실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말싸움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며, 그냥 단순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니 의견이 다른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제 댓글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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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42
soas42 요크 님께
2023.12.25. 03:37

말씀하신 의견의 차이는 삼성케어플러스라는 보험 상품의 모호성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적으로 보험 서비스의 제공 주체는 삼성전자와는 상관 없는 삼성 화제이나,

 

일반적인 자차나 자동차 보험 상품과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에서 판매할 상품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표했고, 심지어는 삼성전자에서 서비스하는 앱 내에서 자체적으로 가입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았으니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간 고객은 엔지니어가  행하는 언행을  "삼성전자"에서 판매한 보험상품에 대한 "삼성전자"의 입장으로서 이해하게 되지, 삼성케어플러스의 제공주체는 삼성화제이니 삼성전자"서비스"의 엔지니어와 삼성화제의 입장차이를 고려해서 이것은 엔지니어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것이다! 라고 생각할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요?

 

 

물론 단일적 보험 사기의 시각에서 이것은 전적으로 개별 사업자이니 보험 사기 행위를 행한 소비자의 절대적 잘못이겠으나, 전체적 문맥상으론 과연 이게 순전히 소비자의 잘못이라 주장할 수 있을까? 가 저의 의견입니다.

 

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삼성전자 측에서 분명히 해야할 필요를 넘어 어느정도의 도의적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골조에서 삼성전자 측에 어느정도의 책임소지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삼케플을 잘 쓰고 있는 저에겐 가격인상은 단순히 "삼성전자"라는 이름하에 무책임하게 파생상품을 팔아놓고는 본인들의 손해를 정상사용자들에게 전가하는 걸로밖엔 인식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 감정적인 부분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soas4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빨리
빨리
2023.12.24. 15:3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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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문가
2023.12.24. 21:42

무상 올갈이 말씀이죠?   돈내고 유상올갈이는 아무상관없죠

[전문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베벧벨
베벧벨
2023.12.25. 11:00

블컨이 없다는건 아닙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개악되는 건에 관해서 (+손해율 같은 게 공개된 것도 아닌데) 굳이 먼저 이유를 찾아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삼케플 올갈이 후에 중고로 파는 사람 많죠. 근데 삼케플이든 통신사 보험이든 돈만 열심히 갖다 바치고 배터리 한번 안가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요?

 

예전에 아이폰 리퍼 빡세졌을때도 우리나라에선 업자들이 악용해서 그렇다 코스트코 양파 없어졌을때도 양파 거지들 많아서 그렇다 등등 얘기 나왔었는데 사실 그런거 악용하는거 원조는 미국인데 (홀리데이 시즌 지나고 마트 환불 줄 보면 가관입니다 진짜) 거기서는 잘만 굴러가는거 항상 우리나라에서 개악되면 사람들은 블컨 때문에 그렇다 하고 이해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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