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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E9

미니 S21+ 기종 OneUI 6.0업데이트하기 전에 백업을..!

  • E9
  • 조회 수 1523
  • 2023.12.15. 11:14

S21+ one Ui 6.0 나왔길래 업데이트 눌렀더니

 

SKT 5Gx 로고만 뜨고 더이상 진행이 안되서 AS센터에 갔습니다.

 

그냥 제가 하면 녹스가 깨질수도 있고(삼페 불가해지니..)

 

부트로더 덮어씌우기 하면서 오류가 발생했구나 싶어

 

센터에는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SMART로 안되면 초기화해야한다라고 안내를 하시더라구요

 

더 웃긴건 예전 버전 돌리는 것도 안된다고...

 

일단 바로 안써도 되니 상위부서에 문의 넣어달라고 하고 말았습니다만..

 

OS부분 일반 사용 공간 등 저장공간이 다 다를텐데 보안이라 접근이 안된답니다.

 

메모리 256G중 200G이상이라 그런거냐고 물어보니

 

그런 것이면 애초에 업데이트 시작이 안됐을 것이라며(체크하는 프로세스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업데이트 영역이 문제라던데 그러면 메모리 컨트롤러가 이상한 것 아니면

 

파일 시스템상 다른 영역은 접근가능한것 아닌지..

 

분실 습득폰도 아니고 사용자 본인인데 확인후에 해줘야되는 것 아닌가 싶고

 

예전 버전으로 돌리던 예전엔 되던게 안된다고 하는것도 당황스럽고 세상 황당.

 

자기네 폰 업데이트하는 중에 발생한 부분인데 커펌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렌트나 그런걸 돌린 적도 없고

 

사진이나 찍는 폰이라 메모리 수명이 다했을리도 없는데

 

OneUI 업데이트 중에 이런적이 없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다른건 모르지만 사진이나 메모 이런건 되게 개인에겐 중요한 정보인데

 

그러면 업데이트 할때마다 다 백업해놓고 마음졸이면서 해야하는지...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기종은 S21+입니다. S21이면 끽해야 3년인데 S20에서 원가절감하면서 뭘 뺐을지도 모르니... 

 

혹시라도 업데이트하실 분들 있으시면 해당 기종은 꼭 중요 내용은 백업후 진행하심이 좋겠습니다.

 

다른 기종과는 다른 메모리나 컨트롤러, 혹은 펌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정보공유차 남겨봅니다.

 

 

댓글
5
1등 챠누크
2023.12.15. 11:47

요즘은 기본적으로 폰 저장공간을 암호화해놔서 부팅이 안되면 따로 자료 빼기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기사님도 그래서 못한다고 하는거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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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붕붕드링크
미붕붕드링크 챠누크 님께
2023.12.15. 13:53

Screenshot_20231215_130148_Samsung Internet.png

 

요즘엔 암호화가 기본이라 스마트폰을 켜고

최초로 잠금해제를 진행하기 전까지는 사용자 데이터에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안드로이드 8.0 부터는 사용자 본인이 직접가도 초기화밖에 안된다고 공지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예전버전으로 되돌리는것도 부트로더 버전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경우에만 가능하고, 

그 가능한 경우에도 사용자 데이터는 전부 날리면서 되돌리는거라

사용자가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둔게 아닌이상 데이터를 살린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은 없었죠. 

 

Cap 2023-12-15 12-52-26-979.png

 

게다가 사용자 매뉴얼에서도 데이터 손상 또는 유실에 대해 삼성전자는 일체 책임지지 않는다는 안내도 하고 있고,

삼성 서비스 진행 절차에 사용자 데이터를 센터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서명해야 진행되니까요. 

(단순 배터리 교체인데도 이 내용에 서명받더라구요)

 

삼성에서는 "사진이나 메모 이런건 되게 개인에겐 중요한 정보(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이 되지 않도록 노력[1],[2] 하고 있어서 직접 백업을 하는게 아닌이상 복구가 힘든건 앞으로도 변함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글쓴 선생님 말씀처럼 저런 경험을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백업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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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글쓴이
2등 E9
2023.12.15. 17:31

삼성폰은 그럼 업데이트 전 백업을 필수 진행해야한다고 경고 팝업이라도 띄워야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사용자 동의하에 사진, 동영상등 고용량 제외하고 기본사항에 대한 임시 백업 과정을 수반하든지요. (현실적으로 감당할 서버 용량이 안되겠죠)

 

세상에 누가 백업 다하고 업데이트를 누르나요. '어? 나왔네?' 하고 누르죠..... 이건 기본적으로 삼전 MX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해야 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때는 사용자는 데이타에 대해 걱정해야함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업데이트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AS센터에서는 '접수할때 날아갈수도 있다. 라고 사인을 받으니 어쩔수 없다 사용자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아이폰 용량가득차서 나는 무한 사과도 아니고.. 

얼마전에 워치 뻑나는 현상도 그렇고...

 

찾아보니 S21U 기종에서 과거에 유사한 사례를 겪으신 분도 있습니다.

 

https://r1.community.samsung.com/t5/갤럭시-s/갤럭시-s21u-자동-업데이트-후-벽돌-a-s-후기/td-p/16049163

 

그렇다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최소한의 절차상 개선(업데이트 시 백업 요청 팝업등)이루어지지 않은 것인데요. 그냥 몰라라 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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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붕붕드링크
미붕붕드링크 E9 님께
2023.12.15. 19:04

우선 저는 누가 잘못했다는 말은 일체 하지 않았다는것을 먼저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누가 잘못했다고 말하는것은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냥 선생님이 운이 없으셨던거라고 봅니다.

 

선생님이 가져오신 링크도 OneUI4.1업데이트 관련이고, 

국내에 S21시리즈가 10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는데

업데이트 중 문제로 검색되는 수를 생각해보면 업데이트시 문제가 생길 확률이

삼성에서 고의로 문제가 생기게 만들었다고 보기 힘든 수준 아닌가 싶구요. 

 

이미 OneUI6 베타를 진행하면서 S21시리즈에서는 잠금화면 해제가 불가능해지는 사태가 있었어서 관련해서 문제가 해결된 펌웨어를 배포하는 등 베타에서 큼직한 오류는 많이 잡아서 내놓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Cap 2023-12-15 18-31-43-073.jpg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개인데이터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만약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여

데이터를 백업해 둘 것을 권장한다는 주의문구가 업데이트 화면에 확실히 존재하고 있기도 하구요. 

 

워치4 소프트웨어로 문제생긴건 그나마 발생한 사람이 많았죠. 

저도 당첨되었었는데 당시 삼성에서 해결 소프트웨어를 내놓는다고 했지만 결국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한차례 재부팅이 이뤄져야해서 결국 고장났죠...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불가능하게 말이지요. 그렇게 센터가서 워치 수리받은게 1년 전 일이였네요...

 

갤럭시를 처음 사용하시면 환영합니다 화면에서 분명 약관동의를 해야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을것이고, 해당내용엔 책임제한으로 삼성은 각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컨텐츠 및 기능의 사용 또는 사용 불가에 기인하거나 그와 관련된 일체의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되어있을거에요... 여기에 동의를 하셔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거구요. 

 

이건 나중에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법률 정보"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는데, 

이중에 "안전정보"에서도 "사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잘 읽고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해주세요."라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기도해요. 

Screenshot_20231215_180801_Safety information.png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느 누가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그저 불운한 사고였고, 삼성에서는 데이터 손상 또는 유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니 현재 이 글을 보시는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앞으로 데이터를 잘 백업해주시는게 최선이라는것뿐입니다. 

[미붕붕드링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9
글쓴이
3등 E9
2023.12.16. 12:45

이제서야 잠시 시간이 나서..

 

우선..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생각을 하니까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자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도 이 건과 관련해 선생님이나 저희같은 커뮤니티 일반 유저, AS센터(수리 외주)의 잘못은 당연하게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MX 펌웨어 담당 부서의 대응이나 방법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가족의 폰 관리나 업데이트를 도맡아 하는 편이라 수많은 폰들로 수십번 업데이트를 10년 이상 해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있는 경우이고 커펌이나 그외 기타 비정상적으로 다룬 폰의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업데이트 전 백업을 해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이 ‘운이 좋고 지금이 운이 나쁜 것이고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백업을 잘 하고 업데이트를 해라.’가 답은 아닙니다. 

 

품질이슈를 운으로 넘기면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확률상 저처럼 일반인은 두번 다시 경험하기 힘든 문제이지만 반대로 이는 누군가가 또 겪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펌웨어 관련 담당자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알았을텐데 담당자가 생각이 있으면 개선하거나 적어도 보완해주는 프로세스를 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가져온 link는 무려 OneUI 4.x인데 몇년동안 ‘몰랐으면 무능. 알고 안했으면 태업’ 의 가불기적 문제에 가까운 일이죠.

 

조금 강하게 이야기했는데, 다시말하면 제가 첫 케이스도 아니고 기존에 발생했던 유사 이력이 있으면 회사는 재발방지를 위해 업데이트시에 ‘백업해둘 것을 권장’이라고 소극적으로 기입하여 책임회피할 것이 아니라 강제 백업까지는 아니더라도 경고 문구와 함께 백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가이드해야 하는 것이 담당자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품질이슈에 대응하는 옳은 방법입니다. 

 

엄청 긴 계약서 물론 당연히 다 읽어야하지만 인생의 중요계약도 아니고 기능 몇개나 문제해결을 위한 펌웨어를 누가 다 읽겠습니까. 근데 그러다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이 갤럭시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진다고 치면 결국 피해입는건 회사입니다. 만약 저같은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이 운으로 치부하고 넘겼다고 해도, 제품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처리 프로세스를 강조없는 단순 문구하나로 처리하면 이와 같은 품질 이슈는 재발할 것이고 시기의 차이일 뿐 회사는 결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면 강력하게 고지해야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왜 눈에 보이는 문제 외에도 경시성으로 발생하는 신뢰성 문제에 민감할까요? 그게 결국 회사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예가 바로 작년에 GOS가 바로 유사한 품질 이슈죠. 일부 발열이 있다를 묵과하고 제품을 만들다 갤럭시 사용자의 대량 이탈을 유발했죠. 그래서 품질은 중요한 요소인 겁니다. 

 

분명 사용하던 제품은 정상동작하고 있었고 커펌도 아닌 ‘정식’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상증상을 보여 AS센터에 가게된 것입니다. 최근에 워치4로도 곤혹을 치뤘으면 단순 SW적인 이슈 체크뿐만 아니라 절차상의 문제도 점검하고 한차례 수정을 거쳐야함이 옳다고 봅니다.

 

다음에 AS센터.. 기본적으로 AS센터의 대응은 당연하고 매뉴얼대로 행동해서 문제라고 보긴 어렵고 결국 엮여있는 건 펌웨어 제작 부서겠죠. 

 

AS센터는 불량이었거나 불량이 된 제품을 가져가는 곳입니다. 제조상에서 불량이 아니었다면 불량이 된 원인계가 있을 것이고 문제없이 사용하던 제품에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행위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펌웨어는 논리적으로 불량아닌가요?

 

베타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잡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식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소비자는 베타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뭘 잡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정식으로 지원되는 업데이트로 어떤 기능이 포함되었는지 배터리나 속도개선은 되었는지 그 정도에 관심이 있는데 정상 제품이 불량이 되어 AS센터를 방문해야한다는 시점에서 SW개발이나 검수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휴대폰 펌웨어의 목적은 문제없이 기존 OS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OS의 기본 목적인 ‘프로그램을 기동할수 있게 만드는’ 부팅을 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서 부트로더를 확인하거나 남은 용량을 체크하거나 배터리를 체크하거나 다른 루트를 통해 부트로더 외의 영역은 문제 발생시 접근할수 있게 만드는 등의 기본적인 행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조건에서 걸러내지 못할수 있죠. 다만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암호화된 영역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수행하고 후속 진행이 되도록 해야하죠. 만약 이게 검토후 불가하다면 처음에 말했던 절차상의 문제로 전환하여 사용자에게 경고문구와 컨펌을 받아야하죠. 

 

마지막으로 저는 고의로 문제를 발생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언급하신 부분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문제를 알고 배포하지 않겠죠. 하지만 동일한 피해자는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알아서 백업을 하는 것보다는 백업 프로세스로 자동진행 후 업데이트 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업데이트에 시간 조금 길어진다고 사람들이 문제삼진 않으니까요.

 

아마 페이지가 넘어가서 많은 분들이 보시진 않겠지만 부디 MX관계자가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겨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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