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점바점이었으니까요

한 명의 경험담만으로 일반화 하기엔...

전반적으로 요즘들어 삼성 as 안좋아졌다는 사실 자체는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버플 관련 초기불량으로 센터에서 씨게 데여본지라 어쩌다 우연히 일어난 사건으로는 안보여지네요 구조적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이 아예 안되거나 사용에 하자가 있는 문제는 잘 처리해주는데

애매하거나 외관불량 같은 문제들은 방어 엄청 심합니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요....

예전에 삼성 a/s는 아니긴 하죠.

저도 폴더블 경험하고서 애플로 옮겨간 이유중에 하나가 A/S 퀄리티 하락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