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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이라세오날

미니 장기적으로 '플래그쉽 안드로이드'는 도태되지 않을까요?

중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저소득층을 위해 남아있을테지만

 

결국 플래그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IOS와 아이폰에 밀려 판매량이 지금의 반의 반토막도 안되고 결국 도태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쓴다면 아이폰' 이라는 기조가

 

아이폰 칩셋 성능이 안드로이드 대비 오히려 낮아지는 시기가 와도, 각종 이슈가 발생해도 변하지 않을것 같아요

 

결국 IOS와 애플 생태계라는 장점 덕분에 이탈자가 발생한다해도 아주 극소수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GOS때문에 갤럭시가 글로벌적으로 심하게 타격받지 않은 것처럼요

 

갤럭시의 폴더블 시리즈도 아이폰으로부터 유의미하게 유저를 넘어오게 만든다기 보단 갤럭시 S시리즈 지분을 잡아먹는 것처럼 보이구요..

 

플래그쉽은 아이폰, 중저가를 간다면 안드로이드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시장이 개편되지 않을지

 

 

댓글
82
나르자
best 1등 나르자
2023.01.12. 21:48

뭐 그거야 구글 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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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나르자 님께
2023.01.12. 21:57

픽셀이 디자인, 하드웨어적 완성도를 갤럭시만큼 올리면 어느정도 방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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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자
나르자 이라세오날 님께
2023.01.12. 22:02

아뇨 구글은 플렛폼 기능으로써 지휘랑 완성도 올리기만 잘 하면 됩니다.

구글이 애플이 되려 하면, 잘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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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나르자 님께
2023.01.12. 22:30

하기서 텐서 같은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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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best 이라세오날 신한대알바 님께
2023.01.12. 21:59

S 시리즈 판매량 몇년후엔 천만대도 안될것 같다는 걱정이 들어 한번 글 써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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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알바
신한대알바 신한대알바 님께
2023.01.12. 22:07

애플의 나라 미국에서 ios 점유율이 80% 넘어가면 걱정해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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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3등 지은
2023.01.12. 21:55

중국에서 박스권 뚫고 올라가는 아이폰의 점유율을 보고 느낀 게

살림살이가 나아지면 아이폰으로 유입하는 모양새인 것 같은데,

개도국 중 삼성이 터를 다져놓은 시장에서

플래그쉽으로의 유입이 어떻게 흘러갈 지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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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지은 님께
2023.01.12. 21:58

저가형으로 터를 다져놔도 그게 플래그쉽으로 유입이 될까요?

 

A5x 라인 정도로 입문했다면 플래그쉽으로 유입이 될수 있을것 같은데

 

A3X 이하, M 시리즈나 F시리즈르면 그게 플래그쉽 구매로 이어지진 않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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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이라세오날 님께
2023.01.12. 23:02

결국 생태계 싸움이라서 소득이 높아지면 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워치, 노트북, TWS에서도 인식이 1위인 애플로 폰 수요가 자연스레 쏠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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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스퀴니
2023.01.12. 22:00

아뇨..

일단 그정도로 극단적인 점유율이 되면 유럽에서 가만히 안있을거고.

또한, 미국에서도 반독점 이슈가 생길겁니다. 지금도 중국 이슈를 계속 어떻게든 묻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애플 맥을 보면 과연 그 점유율을 계속 유지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만 드네요

 

마지막으로.. 최악의 경우는 애플이 그정도로 잘나간다면 쪼갤겁니다. 회사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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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스퀴니 님께
2023.01.12. 22:04

오히려 맥이 ARM으로의 성공적인 전환 및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의 성공으로 애플 생태계의 남은 구성요소로서 더 탄력받아 성장중인 것 같습니다. 올해 노트북 출하량도 애플만 유일하게 성장 중이죠. 장기적으로는 윈도우에도 큰 위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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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스퀴니 rofl 님께
2023.01.12. 22:12

수정하겠습니다

 

Screenshot_20230112_220931.png

 

1도 증가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군요

 

OS X가 증가하긴 했습니다. 다만 OS X도 데스크탑 OS 점유율이 2020년 이후로 다시 떨어지는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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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스퀴니 님께
2023.01.12. 22:13

이 통계는 GA 같이 스탯카운터가 설치된 웹사이트에 한해 접속 내역을 분석한 거 아닌가요? 매분기 출하량 데이터에 의하면 주요 윈도우 PC 벤더들이 올해 역성장할 때 애플만 홀로 성장하던데, 윈도 pc수요를 맥 수요가 뺏은 걸로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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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스퀴니 rofl 님께
2023.01.12. 22:17

윈도우유저의 대부분은 당장 업글안하고 오래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맥 쪽은 예술 부분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쪽은 최신장비로 자주 바꾸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술파트가 아닌 Mac OS의 특징이라 하면 저전력노트북인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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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스퀴니 님께
2023.01.12. 22:20

그렇다고 하기에는 북미는 일반 대학생들도 맥을 많이 쓰는 것 같고 우리나라도 최근 에브리타임 개발사 비누랩스 리포트에 의하면 대학생 맥북 사용 비율이 10%에 잠재 사용 희망자까지 합하면 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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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암살자
학점암살자 스퀴니 님께
2023.01.12. 22:23

음악 하는 사람들 맥 프로 같은거 쓰는거 보면 무슨 거의 좀비 마냥 오래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윈도우는 오래 쓰고 맥은 자주 바꾼다는 성급한 일반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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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암살자
학점암살자 스퀴니 님께
2023.01.12. 22:28

그리고 예술 부문에서 많이 쓴다 이것도 이미지가 그런거지 실제로 팔리는 비중은 킹반인들이 훨 많겠죠.. 그냥 직장인 학생 아님 기업 쪽에서 사가는게 시장 규모가 비교가 안되게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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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2:54

Mac os는 통계상 10% 내외이고 상승하는 추세도 아닙니다. 출하량도 10만대 증가한 수준이고 빅사이클에 판매가 급증했고 경기침체 등의 이슈로 전체 시장이 위축됐을뿐이지 흡수했다고 보는건 무리한 시선같습니다. PC 시장 또한 커머셜 비중이 높아서 경기에 따라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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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2:56

경기침체로 시장이 위축됐는데도 홀로 출하량이 윈도PC와 달리 성장한 걸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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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3:12

PC 시장은 절반가량이 커머셜 수요입니다. 경기 침체 영향이 더 큰 부분이 다수의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컨슈머 제품으로 판단하긴 무리가 있죠.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키포인트였다면 MAC OS의 점유율이 지금같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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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dlwlrma
2023.01.12. 22:00

그정도까진 아니고 현상유지는 되거나 조금더 오르지않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삼성 S시리즈 3천만대 판매 회복까지는 가지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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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dlwlrma 님께
2023.01.12. 22:22

저는 S23이 가격까지 좋게 나와도 글로벌 판매량은 유지라도 되면 다행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이폰 하나하고만 싸우는 게 아니라 에어팟 or 애플워치 or 아이패드 + 아이폰을 가진 사용자들을 뺏어와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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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랑
정개랑
2023.01.12. 22:01

아이폰 안드폰 둘다 쓰는데 각자 장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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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정개랑 님께
2023.01.12. 22:32

기덕 입장에선 장단점이 느껴지는데..판매량을 보면 대부분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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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2023.01.12. 22:02

동의합니다. 생태계 선점 효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하이엔드 시장은 더욱 더 애플이 독점하는 형태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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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rofl 님께
2023.01.12. 22:32

안드 미래가 암울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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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겠다
도저히못참겠다
2023.01.12. 22:03

소비자들이 제품의 품질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할거라 미래는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마진에 미치다 못 해 돌아버려서

아이덴티티인 사용자 경험도 해칠 정도로 원가절감에

몰두하고 삼성이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올라와서

높은 만족도의 기기를 계속 출시한다고 하면

ios가 도태되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로 세계통합이

이뤄질 수도 있는거 아니겠나요.

윈도우의 세계정복은 이미 80%쯤 완성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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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2023.01.12. 22:26

지금의 애플 생태계 일변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는 AR, VR일 것으로 보이는데 그 부분 역시 애플이 놓칠 것 같지 않네요. 올해 상반기에 애플이 AR 디바이스를 내놓을 거라는 루머도 있고요. 오히려 차세대 게임까지 애플이 더 강하게 독점하는 형태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대비 주요 PC 출하 업체 중 유일하게 애플만 역성장하지 않고 성장 중인 걸 보면 강한 생태계 경쟁력이 오히려 맥까지 점유율을 더 올려버릴 가능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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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2023.01.12. 22:33

애플이 그정도로 원가절감에 몰두할것 같지도 않고

삼성이 기초부터 다시 다져서 완성도를 높일것 같지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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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겠다
도저히못참겠다 이라세오날 님께
2023.01.12. 22:35

허허 미래를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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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Ap좋은놈
2023.01.12. 22:08

누차 말하지만 보급형  안드로이드 경쟁상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구형 아이폰이란거죠. 아이폰 중고가나 수많은 수출 물량 등이 돌고 돌아 안드 보급형 팔던 3섹터로 가게 되고 아이폰8 아이폰 x 아이폰 11 이런 거랑 지금 안드보급폰이 경쟁해야하는 거죠

 

그리고 안드이 장점인 개방성이 이제는 클라우드나 스트리밍으로 퇴색되기도 했고 강화된 보안과 평균이상 성능으로 초기처럼 루팅이라던지 xda롬 놀이 이런거 많이 없어졌죠

반면 단점이던 파편화가 에어드랍 하나만봐도 안드로이드는 답이 없어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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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Ap좋은놈 님께
2023.01.12. 22:33

그러니까요 ㅠㅠ 제 주변도 신형 중보급 안드 갈바엔 아이폰11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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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Star
AquStar
2023.01.12. 22:06

기업들이 포기한다면 그렇게 되겠죠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의지에 걸려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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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AquStar 님께
2023.01.12. 22:34

결국 충분한 수익이 안나오면 정상적인 기업은 포기하게 될테고..

 

중국 제조사들이나 좀 버티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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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이라세오날 님께
2023.01.12. 22:54

오히려 샤오미의 경우는 계속 실적 하향세였다가 3분기는 적자까지 기록했습니다... 중국 제조사들도 위태위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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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글쓴이
이라세오날 rofl 님께
2023.01.12. 22:57

중국 정부가 어떻게든 보조금 넣어서 살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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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2023.01.12. 22:08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아직 70% 수준이기때문에 얼만큼 중장기적이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급격히 추락하는 어떤 시나리오는 상상이 안되네요. 그리고 폴더블 중 특히 플립은 아이폰 수요를 뺏어오기도 했고. 모든 소비자가 비싸고 좋은 플래그쉽만을 원하지않습니다. 아이폰도 전통적으로 일반 모델의 수요가 가장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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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2:10

플립이 아이폰 수요를 뺏었다고 하기에는 DSCC Ross Young의 리포트에 의하면 미국에서의 폴더블 수요는 아이폰 14 출시 이후 급격히 약화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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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2:13

그전에 흡수 했죠. 실제로 갤릭시s류의 판매량은 유지됐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었죠. 신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는 달리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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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2:17

아이폰 판매량이 줄었다는 근거를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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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2:40

카운터리서치 등 자료 보시면됩니다. 삼성의 3분기 점유율 확대, 아이폰의 점유율 하락 추세는 꾸준합니다. 거기다 폴더블 연간 판매량은 계속 증가했으니까요. 상세 분석은 플립3, 플립4 출시 이후 증권사 리포트에서 본거같은데 다시 찾긴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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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2:51

제가 시장 조사 기관 자료는 늘 꾸준히 챙겨보는데요, 올해 3분기 출하량은 애플만 전년 동기 기준 성장하고 삼성은 타 업체들과 함께 감소했습니다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infographic-q3-2022-smartphones-mobile-market-monitor/

 

The global smartphone market declined by 12% YoY but grew 3% QoQ to 301.9 million units in Q3 2022.

 

Apple was the only top-five smartphone brand to grow YoY.

 

Samsung’s shipments declined by 7% YoY in Q3 2022, even though it’s shares were constant from last quarter

 

매출 기준으로도요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asp-rise-10-yoy-limits-q3-2022-global-handset-revenue-fall-3-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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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3:07

2020년 2021년 2022년 모두 3분기 판매량 증가 추세는 일정합니다. 2022년에도 3분기 출하량은 양사모두 5% 증가했죠. 20,21은 그 폭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2022 3,4분기는 시장 침체도 고려해야됩니다. 레퍼런스는 카운터포인트자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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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3:09

제가 댓글에 작성한 내용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자료고, "Samsung’s shipments declined by 7% YoY in Q3 2022"라고 되어 있는데 3분기 출하량이 5% 증가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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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3:11

분기대비죠. 출시효과를 따지는데 연간대비로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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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Butzed 님께
2023.01.12. 23:14

YoY 비교가 더 정확하죠... 동일한 조건에서 보는 건데요

 

2022 Q3의 경우 삼성은 애플과 달리 2021년 Q3보다 출시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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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rofl 님께
2023.01.12. 23:17

보통 아이폰의 출시가 4분기로, 이전 분기대비 판매량과 점유율의 증가도 의미없다고 하시겠네요. 출시효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상대적인 시장 점유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전환되는 비율이 얼마나되는지 그저 대기 수요가 많았던 것인지 판단할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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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스는포켓몬
고오스는포켓몬 rofl 님께
2023.01.12. 23:37

저 분 논리대로라면 상반기 s시리즈 말아먹고 하반기 폴더블 s시리즈보다 조금만 더 팔려도 전분기대비 판매량 증가했다 말하시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YoY비교가 맞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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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스는포켓몬
고오스는포켓몬 Butzed 님께
2023.01.12. 22:55

아이폰 점유율 하락세가 삼성 및 안드제조사들 보다 덜하다던데요.... 게다가 아이폰 점유율 하락세가 있던것도 중국 코로나로 인한 생산 차질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아이폰 하락추세가 아니라 갤럭시s시리즈 하락 추세를 걱정해야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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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고오스는포켓몬 님께
2023.01.12. 23:09

전체로보면 증가 추세가 약해진 느낌은 있지만 추세가 단단하죠.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3분기에 폴더블이 출시되면서 삼성 판매량과 점유율이 이전 분기대비 증가하고 판매 변동량, 점유율 번동량을 고려해서 전환되는 수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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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스는포켓몬
고오스는포켓몬 Butzed 님께
2023.01.12. 23:35

전체로 봐야할게 아니라 전년도랑 비교를 해야죠... 뭔 전 분기랑 비교합니까...... 폴더블이 출시되면서 판매량올라갔다치면 폴더블 출시전에 S시리즈 판매량이 신통치 않으니 증가세로 보인거라 해석해도 되겠네요? 심지어 같은 분기 21시리즈랑 비슷하거나 하락이었고 심지어 s22시리즈는 떨이까지 하는 사태에서도 그 정도면 말 다한거네요

4분기 폴더블 출하량인가 판매량은 폴더블 3시리즈보다 더 적었다는게 미코에서 본 이야긴데 자료를 좀 가져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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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고오스는포켓몬 님께
2023.01.12. 23:41

11월말까지의 폴더블 '누적'출하량은 4시리즈가 3시리즈보다 많다고는 하고요 (하나투자증권 리포트) 2022년 4분기 출하량은 2021년 4분기에 비해 적을 거라는 게 Ross Young 리포트입니다. 2022년 3분기 폴더블 출하량과 2021년 3분기 폴더블 출하량의 격차가 2022 4분기 폴더블과 2021 4분기 폴더블 출하량 차이보다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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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스는포켓몬
고오스는포켓몬 rofl 님께
2023.01.12. 23:47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s시리즈는 누적 판매량에서 21과 22크게 차이 없는거고 폴더블시리는 3시리즈보다 4시리즈가 조금 더 많다가 되겠네요 플래그십 판매량으론 소폭 증가가 맞을거 겉네요...? 전년도와 비교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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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고오스는포켓몬 님께
2023.01.12. 23:50

네, 하나투자증권 수치상으로도 s21+z3 < s22+z4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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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고오스는포켓몬 님께
2023.01.13. 00:00

제품의 출시효과가 중요하죠. 분석을 해야하는 포인트가 폴더블로 전환하는 수요가 얼마나 되느냐니까요. 그래서 출시 이전과 이후의 점유율, 판매량 변동률이 중요한겁니다. 전년 대비로 볼 이유는 전작과 비교하거나 전체 시장을 체크할때나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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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best Ap좋은놈 Butzed 님께
2023.01.12. 22:14

안드 점유율은 계속 오를겁니다. 웬만한 가전제품 구동 os나 아마존 킨들이나 유사 크롬캐스트나 심지어 쿠팡이나 이베이에서 쓰는 zabra pda이런 것도 전부 안드로이드 os기반이니까요. 구글 입장에서야 킨들 같은 거 제외하고는 광고수익이나 데이터 수집만 되도 이득이고

 

본문에서 말하는 건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의 마진아닐까 싶네요. 언젠간 고마진이던 플래그십은 애플이 다 먹게되고 중보급형 치열하게 치킨겜하다 공멸하던 강한 1명이 살아남던 제조업으로 수익이 극악으로 낮아지고 있는게 안드폰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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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Ap좋은놈 님께
2023.01.12. 23:48

맞습니다. 안드로이드 강점이기도하지만.. 이것도 생태계인데 강한 락인효과를 만들지못한점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본문의 플래그십 얘기랑은 핀트가 다른 얘기였던건 인정합니다. 애플을 이기고 올라가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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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mjunsik
Eomjunsik
2023.01.12. 22:11

의외로 대부분의 테크덕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요. 그냥 아이폰을 싫어하는 킹반인도 많습니다.

 

지금보다 안드의 지위가 축소되거나 아예 도태될수는 있어도 이 이유로 아이폰이 독점하는 일은 일어날 수 없죠.

 

쉽게 생각해서 지금 미국에서 아이폰의 플래그십 점유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보시면 됩니다. 분명히 높긴 하지만 100은 절대 아니죠. 미국 킹반인이 뭐가 아쉬워서 아이폰을 안쓸까요? 그냥 "싫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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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Eomjunsik 님께
2023.01.12. 22:16

그렇다고 하기에는 미국 10대 아이폰 점유율은 10년 전부터 60%에 몇년 전부터는 90%에 가깝습니다.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이 표준 통신 프로토콜인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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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스퀴니 rofl 님께
2023.01.12. 22:18

그 10대가 20대, 30대 되면서 유지를 얼마나 할것인지 다음 10년을 봐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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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스퀴니 님께
2023.01.12. 22:23

10, 20년이 지난다고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의 영향력이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카카오 서버가 며칠 뻗어도 카톡의 영향력이 그대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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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스퀴니 rofl 님께
2023.01.12. 22:25

미국을  포함하고 특히 유럽권에서 이런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의 우위 자체를 깨부수려는 움직임을 보면 10년지나봐야 알겠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현재 카카오톡은 카카오톡끼리만 되는데 만약 텔레그램이 카카오톡에 바로 연결된다 하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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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best Ap좋은놈 Eomjunsik 님께
2023.01.12. 22:25

한번 정착한 생태계 나이 먹을 수록 보수적으로 변화 싫어해서 잘 안바꾸죠 미코에서도 항상 나오던 소리이고 기업들이 그래서 소비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해도 10대 20대 소비층 중시하는 이유겠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나라사랑카드로 신한은행이 쭉 월급통장까지 재미 많이 봤고 사실 os 옮기는게 여간 귀찮은 건 아닌데 국내도 꾸준히 사과농장 차리는 점유율이 올라가는 애플이 말도 안되는거긴 합니나. 

반대로 사과농장 한번 차리며 다시 뺏어오기는 글로벌 애플팬들의 충성도만 봐도 물론 언제나 미래는 모릅니다 애플이 거대한 삽질을 하던 갑자기 신흥강자가 나오던 양자컴퓨터급 갤럭시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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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Ap좋은놈 님께
2023.01.12. 22:23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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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겠다
도저히못참겠다
2023.01.12. 22:23

그냥 서로 수렴 진화하다가 더 높은 품질과

접근성을 가진 쪽이 승자가 될 거 같은데

이런 가정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설사 승자가 나와도 패자가 도태되진 않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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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2023.01.12. 22:25

이제 비슷한 기능을 두고 서로 호환은 잘 안 되는 배타적 독점 기능의 생태계로 장사하는 시대이다 보니 결국 승자독식 게임 구조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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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g0207
Pmg0207
2023.01.12. 22:26

아무도 노키아가 그리 될거라 상상도 못했었죠..

각 제조사 하기 나름일겁니다

 

막말로 LG도 G2때까지는 크게 나쁘지 않았었는데 10년도 안되서 말아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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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좋은놈
Ap좋은놈 Pmg0207 님께
2023.01.12. 22:33

노키이랑은 사례가 다른게 당시랑 다르게 유튜브나 sns의 영향력이 달라서요. 애플 빅데이터 수집이나 이런거보면 물론 저 sns나 유튜브란게 잘못 맞으면 한순간의 몰락이 될 수 있지만

노키아랑 다른 이유

1. 미국기업이다

2. 자체 os와 생태계 플랫폼이 있다(노키아 때는 이런 개념이 없었죠)

3..대마불사로 덩치나 규모가 너무커서 망하기가 힘듭니다. 노키아 사례를 들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를 보세요. os가진 덩치큰 미국기업은 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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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코러스
2023.01.12. 23:04

100% 그럴일 없습니다.

아이폰이 독점하는것보다 애플이 독점법으로 걸려서 회사가 반토막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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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c
tdpc
2023.01.12. 23:44

헉 여기 왤케 핫플레이스죠 ㄷㄷ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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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붕붕드링크
미붕붕드링크
2023.01.13. 03:13

개인적으로는 저처럼 안드에서 iOS갔다가 다시 안드로 넘어오는 케이스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방어가 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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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닫힌
2023.01.13. 06:10

플래그쉽이 없으면 중저가는 누가 써주나요. 아이폰이 보급형 만들어서 중저가 라인도 다잡고 안드로이드 없어져야 말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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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
막귀
2023.01.13. 08:08

별걱정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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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써주세요
파폭써주세요
2023.01.13. 09:33

이드립도 곧 10년입니다 ㅋㅋ 제가들은게 갤5때부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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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파폭써주세요 님께
2023.01.13. 10:10

실제로 그때부터 갤S 출하량이 크게 감소해 지금까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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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써주세요
파폭써주세요 rofl 님께
2023.01.13. 10:11

예 몇년은 더 감소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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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E9
2023.01.13. 12:16

갤럭시S6-S8 시절엔 곧 넘을 줄 알았습니다. 아이폰도 성능에 정체가 오거나 품질 이슈가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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