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출처가서 보시면 저 내용이 전부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게이밍 모니터가 아니니 60hz일 겁니다. 외장그래픽카드 없는 것 같고, 스마트 모니터도 고주사율 지원안하니까요

현재 삼성이 인텔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amd 탑재 가능성은 0%입니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요렇게 나오면 좋을텐데요.

오딧세이 하단 턱주가리 좋은 얘기 나오는걸 못봤는데 언제 바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사장님들을 위한 고급형 모델이라는거죠. 약 8년만에 고급형 모델 출시하는거라서 외장그래픽은 힘들겁니다. 넣어봐야 rtx4050 정도 수준이겠죠. 요즘 gpu 발열과 전기를 많이 먹어서 예전보다 난이도가 높으니까요

놀랍게도 저 디자인이 삼성이 먼저나왔습죠 ㅋㅋㅋ

애플에서 2004년에 나왔던 디자인인데요

삼성이 먼저 나왔었나요?

은근 기업용들 많이 팔렸읍니다. 특히 엘지가 전에는 엄청 팔아먹었어요 지금은 데탑으로 꽤 팔고있지만.

보급형은 병원 카운터 같은 곳에서 은근 많이 사용합니다. 좁은 공간 활용하기 좋거든요. 반대로 고급형은 아이맥이 수요를 담당하고 있죠. 약 8년만에 출시된 고급 모델인데 단종 안되고 꾸준히 출시했으면 합니다 ㅜㅜ

저는 올인원이 기업용으로 부적합한게 본체는 몇년 지나면 주기적으로 바꾸는데 모니터는 고장날때까지 쓰니까 굳이 멀쩡한 모니터까지 바꿔야하는 올인원은 안살거라 생각한거라...저가형이면 몰라도 4k달린 고급형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용도는 당연히 올인원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체를 놓을 공간이 부족하고 낮은 성능이라도 괜찮은 틈새시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식당, 카페, 병원의 카운터죠. 이런 곳에 저가 모델이 팔리고, 고가 모델은 대표나 임원들 책상 인테리어용입니다. 고가 모델은 당연히 수요가 적은데, 지금은 아이맥 프로가 단종되서 그 수요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맥 디자인은 대표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튀는 색상이고, 윈도우 설치도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