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금방 기부금이 올라갔었는데 2번째 1만 단위는 기간이 2배 정도 걸리더니,

3번째 1만 단위는 중간에 앱이 꼬였었는지 충전 계속 걸어도 정말 천천히 오르더군요..;;

그나마 한 달 전인가 쯤에 있었던 업데이트에서 다시 속도가 좀 붙어서 어제 3번째 1만 단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몰리는 기아 목표로 해서 기부 선택하니 이전과 바뀐 점이 있더군요.

자신이 낸 기부금만큼 삼성 쪽에서 추가하여 2배로 기부하게 변경되었습니다.

2번째 1만 단위였을 때까지는 없었으니 꽤 나중에 추가된 사항으로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공헌하는 것도 기업 이미지에는 도움이 될 테니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까지의 실적은 2배 상태로 저렇게 됩니다.

이게 제대로 굴러간다면 좋겠는데 삼성 쪽에서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다음 1만 단위까지 다시 열심히 충전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