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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버벨

미니 횐님덜..안녕하십니까,,오늘은,포올드 리뷰,,,2편을 가지구 왔읍니다,,

  • 버벨
  • 조회 수 795
  • 2020.02.10. 04:00

쉬는,,,날에,,,,

내일,,,,출근도,,,해야,,,허는디,,,,,,,

우리,,,횐님덜,,,,일거보시구,,,,재미,,,있으시라구,,,,열심히,,,썼읍니다^^;

역시나,,,소스,,,긁어서,,,사진,,이랑,,,동영상꺼정,,,글거오지를,,못혀서,,,글만,,글거왔읍니다,,,

사진도,,보시구,,허실려면,,,블로그루,,,가셔야,,,해서리,,,항상,,송구하구,,그렇읍니다,,,

(붙여넣구,,,보니,,사진은,,,되는데,,,,동영상도,,,안되구,,,사진레이아웃도,,,그렇구합니다,,그래두,,보시는데는,,,,한결,,,나을거 같읍니다^^;)

 

 

 

https://blog.naver.com/rlaendud1234/221802724995

 

갤럭시 폴드를 사용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번 글에 다룬 내구성에 이어, 본격적으로 '갤럭시 폴드'라는 제품의 의미와, 사용성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1). 10년만의 '게임 체인저' 인가?

국내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은 2010년 아이폰3GS가 국내에 출시 된 후 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이 여럿 있었으나.

재앙같은 반응속도와, 더 재앙급인 PDA요금제 등, 문제가 많았기에.

아이폰3GS 출시가 사실상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열었다고 보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큰일 하신분..

그 후 전 세계 삼성,모토로라, HTC, LG 를 비롯 기타 등등등의 제조사는 문제가 많던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개발을 중단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어 놓기 시작 했으며, 그 수많은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성공한 모델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였습니다.

갤럭시의 역사를 열어재낀 위대한 물건.

어쨋거나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2파전으로 나뉘게 되었고,

그 후로 10년간 IOS, 안드로이드, 심비안(ㅠㅠ),윈도우폰, 훙멍(...) 등 모든 운영체제를 막론하고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형태는 '바(BAR)'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AP,램, 배터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가 무지막지하게 발전하고, 수 많은 운영체제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와중에도 기본적인 형태는 변화가 없었으며, 화면크기와 운영체제에 따른 사용성의 차이 정도가 유일한 차별 점 이었죠.

매년 나오는 신제품은 결국 전년도 대비 하드웨어의 성능 강화와, 운영체제의 미묘한 변화가 끝인 상황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었고,

결국 새로운 먹거리 하나 없는 '그 밥에 그 나물' 잔치를 10년이나 지켜보고 있자니 피로하고 재미없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

1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되었고... 그 제품이 바로 지금부터 다룰 '갤럭시 폴드' 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던 잔치상에 10년만에 등장한 '게임 체인저'

 

(2). FOLD(X) OPEN(O) 미래를 펼치다.

'갤럭시 폴드'가 뭐 하는 물건인지 여러분께 묻는다면 십중팔구 이렇게 대답 할 것 입니다.

"접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접는다는 행위 자체가 뭐 그렇게 특별한가요? 휴대성의 증가? 소위 말하는 간지, 인싸템?

이미 우리는 휴대폰을 접어서, 휴대성을 증대해 봤고, 그 접는 행위 자체 하나로 간지 인싸가 되던 시절을 지켜 본 적 있습니다.

이걸 지켜본걸로 틀딱인가...

이게 뭔지 아시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바(BAR)와, 플립(FLIP)형태의 휴대폰이 대세이던 시절, 갑자기 휴대폰을 반으로 접는다는 폴더(FOLDER) 형태로 출시되어 시장의 대세를 만들었던 그 제품.

모토로라의 '스타텍' 입니다.

이후 대부분의 휴대폰은 전부 폴더 형태로 출시되고 그 후 슬라이드폰의 시대, 다시 바 형태의 풀터치폰 시대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에 진입하게 되죠.

뜬금없이 왠 스타텍 이냐구요?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접는 스마트폰" 이라는게 우리가 유사하게 한번 겪어본 경험이며, 그것은 그다지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십중팔구는 갤럭시 폴드에 대해 "접는 스마트폰" 이라고 답할 것. 이라 말씀 드렸죠?

그럼 나머지 한둘은 갤럭시 폴드를 뭐라고 표현 할까요?

갤럭시 폴드는 "펼치는 스마트폰" 입니다.

말장난하지 말라구요?

"접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의 '레이저 폴더블'이나 조만간 출시될 '갤럭시Z 플립' 이 접는 스마트폰이죠.

이 둘이 "접는 스마트폰" 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어서 휴대성을 늘리고, 접는다 라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선사하며, 그거 하나로 간지 인싸가 되는 물건.

그렇지만 이 둘은 펼치면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과 다른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없을 것 입니다. 휴대폰을 접는순간 나의 경험은 모두 종료되게 됩니다.

반면 '갤럭시 폴드'는 위의 두가지 경험에 다른 경험 하나를 선사합니다. 바(BAR) 형태에서 하던 경험을 펼쳐서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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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다.

혼자 찍으려다보니 영상에서 발냄새 나는건 양해부탁 드립니다..

위 영상 처럼요.

직접 사용 해본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건 "접는 스마트폰"이 아니고 "펼치는 스마트폰" 이라고 답할 겁니다.

그렇기에 마케팅 문구조차 "미래를 펼치다" 인 것이죠.

패키지를 열면 반겨주는 핵심이자 정체성인 문구.

사실 "접는 스마트폰"이건, "펼치는 스마트폰"이건 사실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위~~~대한 갓-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CPI가 어쩌구, 힌지가 어쩌구, 공학이,부품이, 재료가 어쩌구는 일반 소비자는 알아듣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갤럭시 폴드'가 일반 소비자에게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스마트폰의 대화면 수요는 꾸준 합니다.

통신속도가 발전과, ap가 발전함에 따라.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OTT미디어 라던가. 고사양의 게임 등 각종 컨텐츠를 더 큰 화면에서 즐기고 싶은 욕구가 당연히 생겨났죠.

그리고 그 수요는 태블릿 시장의 태동이 되었으며, 태블릿의 크기와 무게가 부담스러웠던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형태인 패블릿 시장이 열렸으며 그 패블릿 시장을 사실상 연 물건으로는 2011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 일 것입니다.

당시에는 무지막지한 크기의 5.3인치 사이즈

제 블로그 아주아주아주 예~~~~전 글에 가보시거나 '갤럭시 연대기' 노트1 편에 보면. 제 지인들이 "이걸 어떻게 쓰냐" 라고 한 부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4개월 뒤 그들 손에 전부 노트가 들려있던 것도 적혀있구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20년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 기준 5인치 미만의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으며,(물론 베젤이 줄고 화면비율이 변경되어 상대적으로 작긴 하지만..) 그 특별하던 갤럭시 노트의 사이즈도 지금에 와선 별다를 것 없는 사이즈가 되어버렸죠.

그놈이 그놈..

화면? 크면 좋죠. 영상도 크게보고, 게임도 크게하고.멀티태스킹도 하고, 괜히 디스플레이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큰 화면이 주는 만족감은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굳이 왜 커야만 하냐는 겁니다. 한손 사용은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앱을 굳이 크게 쓸 필요 있을까요? 모바일 뱅킹은요?

큰 휴대폰을 한손으로 쓰다가 떨어트려서 피눈물을 흘리며 수리를 한다거나. 내 대화를 옆사람이 지켜본다거나,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 될 확률만 높아지겠죠.

목적과 사용성에 맞는 크기가 필요한데, 현재 스마트폰에서는 양자택일의 선택지만 있을 뿐, 둘 다를 만족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ㄹㅇ...

 

이처럼 작은 화면과, 큰 화면이 필요한 상황은 다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용도에 맞는 화면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

태블릿, 패블릿, Z플립이나,레이저 폴더블 과는 다른 갤럭시 폴드의 핵심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위에 잡소리는 다 필요없고 사진한장으로 설명이 되죠. 위에 말씀 드렸듯. 대화면, 혹은 작은 화면이 주는 각각의 장점이야 설명 안해도 잘 아실테구요.

물론 더 무겁고, 비쌉니다만. 무게는 작은폰+태블릿 보다 훠어어어얼씬 가볍고, 가격은 두개 합친 정도 되거나 조금 비싼 수준입니다.

그리고 편의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너는 얼리어답터니까 산거라구요? 제 태블릿 숨진지 벌써 5개월입니다. 손이 안가요.. 굳이 기기 두개를 충전하고, 따로따로 챙기고할 필요가 없거든요, 편의성에서 압도적 입니다.

(3). 아쉬움

작은 화면과 대화면을 모두 즐길 수 있고, 간지 인싸템이 되기도 하고, 아날로그 감성도 느낄 수 있고 다 좋은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내구성은 리뷰 1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문제는 대부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부분이 있으면 있었죠.)

 

1. 심미성.

심미성 나오니 가운데 주름 생각하실텐데 이건 사실 크게 안 거슬립니다(전혀 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납득 할 수 있는 수준이입니다. 오히려 터치감이 문제에요 . CPI라는 소재 특성상 내부 디스플레이가 유리에 비해 터치감이 좋지는 않습니다.

또한 외부 전면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아래 사진처럼 면적대비 상당히 작습니다. 딱히 보기 좋지는 않죠, 요즘세상에 태평양급 잉여 면적이라니. 또한 내부의 노치도 꽤 큰 편이죠.

케이스를 벗기고 AOD만 들어오면 깔쌈하고 이쁜데.. 화면을 켜면..넓디넓은 잉여공간이..

2. 방수 방진 미지원과 15W 고속충전.

어느때부터인가 바(BAR) 형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다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시작 한 방수 방진이 빠졌습니다.

원래 방수라고 막 물에 넣고 그렇진 않고, 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것도 압니다만 ㅠㅠ 있다 없는건 아무래도 느낌이 다르죠.

또한 15W 고속충전은 25W 45W 고속 충전 대비 아쉬운건 사실 입니다.

3. 노치와 스피커의 위치.

이게 제일 심각합니다.

사진내의 영상 출처: 스트리머 전업호구님 유튜브(모자이크 했습니다)

심미성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단 요즘 나오는 홀 디스플레이에 비해서는 전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위한 노치가 꽤 큽니다.

뭐가문제냐면.. 모자이크가 되어 잘 안보이시겠지만 노치 부분 때문에 스트리머님의 얼굴이 잘렸습니다.

예시가 얼굴이긴 하지만 저 위치에 자막이나, 채팅창이 있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짤립니다.. 글을 읽을 수가 없죠.. 심각합니다.

폴드의 스피커 자체는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어떤 스마트폰 보다 더요.

근데 이 스피커가, 위의 노치와 더불어 대환장 파티를 일으키게 됩니다.

오른쪽 사진에 노치가 아래로 오게 하였을때, 스피커의 위치가 보이시나요? 스피커가 위쪽에 가 있습니다.

이러면 스피커는 문제가 없어요.

근데.. 짤리잖아요 오른쪽 아래가.. 그래서 자막이건 스트리머 얼굴이건 보려고 휴대폰을 반대로 뒤집으면??

뒤집으면 노치로 왼쪽 위가 잘리는건 사실 큰 상관 없습니다. 그쪽에 뭐 자막이 뜨는것도 아니고 스트리머 얼굴도 대부분 오른쪽에 있죠.

근데 이렇게 뒤집으면 스피커가 아래로 오게 됩니다.

뭐가 문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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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손가락이 화면을 침범한건 스트리머님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처음에 스피커를 위쪽으로 노치를 아래방향으로 쥐고 있다가 반대로 뒤집은 뒤 소리가 줄어 드는데 들리시나요?

영상이라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스트리머 얼굴이, 혹은 자막등이 잘리는 게 싫어서 폰을 뒤집는 순간.

스피커를 손으로 막게 되고. 그 좋은 갤럭시 폴드의 스피커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 스피커가 손에 막혀버리니 소리가 먹먹해지고, 작아지죠.

이게 제일 심각해요.... 왜 이래놨는지 이해 불가능 합니다.

(4). 10년만에 나타난 '게임 체인저'

단점을 더 길게 썼지만, 사진하나로 퉁친 그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회하고 남을 정도입니다.

또한 제품의 완성도 또한 비교군과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한 급아래의 기술인 아웃폴딩을 적용하고도 내구성의 문제나 화면 울렁거림, 양산문제 까지가지고 있는 로욜의 '플렉스파이'나, 화웨이의 '메이트 폴드' 와는 그 내구성이나 완성도에서 격이 다릅니다.

조금더 가벼웠으면, 조금 더 저렴했으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벼워지면 배터리가 줄던가, 화면이 작아지던가 할 것이니 물리적 한계라 생각하면 매우 훌륭하고,

가격이야 뭐..벤츠다 뭐다 수입차 같은거 가격보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좋으니까 사는거지? 충분히 가격대비 좋고 훌륭합니다.

그래도 가격이 부담되신다구요? 네, 물론 스마트폰에 200만원돈 쓰기 어렵죠.

근데 있잖아요. 40만원이나 내릴 예정이래요. 199만원 이란 소린데, 같은 용량의 아이폰 프로맥스(202만원) 보다 쌉니다.

여기에 5만원이나 하는 케블라로 된 케이스가 그냥 들어있고, 15만7천원짜리 무선이어폰도 그냥 들어있죠.

아이폰은 뭐 그 특유의 갬ㅡ성이 있으니 논외로 쳐줘도,

노트 10+ 사실거라구요? 버즈도 함께요? 노트10+이 512가 150만원이고 버즈가 15만원인데

걍 24만원 더주고 폴드를 사세요. 사실상 (제 기준에서는) 이건 거져 주는 겁니다. 충분히 그 이상의 경험과, 만족감을 당신에게 선물 할 테니까요.

 

이미 몇몇 '폴더블 스마트폰' 들이 위에 언급 된 것 처럼 출시되었거나 출시 예정에 있죠.

이렇듯 '폴더블' 이라는 폼팩터는 수년 내, 분명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성장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펼치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는 아주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우리에게 선사 합니다.

눈앞에 미래는 펼쳐졌고, 그 시작은 '갤럭시 폴드' 입니다.

끗.

 

댓글
1
다물
1등 다물
2020.02.10. 16:06

네이버는 외부사이트로 퍼가면 사진 안보입니다.

 

텍스트만 긁어서 붙여넣기한 다음에 사진은 다시 올려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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