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고 줄조절 방법만 10분을 헤맨거 같네요 ㅋㅋ

알고나서도 힘주다 부서질까봐 불안불안..

줄조절은 그래도 한두번해보면 감은오는거같습니다 근데 충전이ㄹㅇ무슨생각으로 만든건가싶습니다 자기들 정품충전기다엿맥이는게..

전 가죽스트랩도 버클방식이라 충전 패드는 진작 포기해서 딱히 버클 방식이 단점이라 생각되진 않았읍니다.

그리고 스트랩 교체는 실리콘 밴드보단 훨씬 편하더라고요. 실리콘 밴드들 교체가 ㄹㅇ 헬이었습니다...

저도 개봉만 하곤 장착도 못한채 방치중입니다

미개봉이면 처분이라도 편할텐데..

저는 사이즈 틀려서 처분해야 됩니다.. ㅠ 이건 얼마에 팔아야 되는지 감도 안오네요.

저는 기성시계 많이 찼어서 오히려 버클식이 더 정겹고 편하더라구요

근데 무충 안되는건 진짜 실화인가 싶을정도 충격

무선충전이 안된다고 하는게, 설마 워치4 기본동봉된 동전크기의 무선충전기가.. 밀레니즈 스트랩을 낀 상태로는 양쪽 간섭으로 뒷면에 가까이 접촉이 안되서 사용 불가능한건가요?

줄조절 설명서대로 하면 잘됩니다 뒤에 홈파인거 하나씩 옮긴다는 생각으로 살살 힘조절하면 괜춘긴합니다

충전은 아이디어스에서 파는 그런 거치형 아니면 답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