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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Aimer

미니 아이폰12 미니의 부진은 2가지를 증명한 셈이군요.

  • Aimer
  • 조회 수 1888
  • 2020.12.14. 00:39

1. '작은폰'에 대한 수요는 일부 여론에 의해 굉장히 과장되었다.

 

2. 아이폰SE가 잘 팔린것은 '작은폰'이라서가 아니라 '저렴한 아이폰'이었기 때문이다.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가진 애플조차 성패를 장담하지 못하는 시장에 삼성이 뛰어들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게다가 이미 S10e로 시장 수요에 대한 파악은 끝냈을테고요.

Aimer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SM-G975NCWFKOO
-SM-X916NZAIKOO

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댓글
41
F9F
best 1등 F9F
2020.12.14. 00:40

작으면서 배터리오래가는건 없다

[F9F]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권악선징
권악선징 F9F 님께
2020.12.14. 00:43

소추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대물이 대세...

[권악선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F9F
F9F 권악선징 님께
2020.12.14. 00:47

크면서 오래가는 ㅗㅜㅑ

[F9F]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갤러리별
best 2등 갤러리별
2020.12.14. 00:47

어디선가 본 리서치가 있는데

나름 설득력이 있어서,,,

 

(화면비에 따라)

5.6~5.8" 크기가 마지노선으로 보더군여

이거보다 작으면

현트랜드상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제공량에 제약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선호도가 급격히 낮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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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글쓴이
Aimer 갤러리별 님께
2020.12.14. 00:50

근데 작년 베스트 셀링 모델인 아이폰11만 보더라도 6.1" 크기고

 

그나마 5.8"였던 아이폰 11 Pro도 12 Pro로 넘어오면서 6.1"가 되었죠.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reador... 갤러리별 님께
2020.12.14. 01:17

그렇쥬 ㅇㄷ 보려면 5.8인치는 되야 //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뒷동산
best 3등 뒷동산
2020.12.14. 00:45

노트10까지가 마지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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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치킨
민초치킨
2020.12.14. 00:47

사람들은 그저 미니만큼 작은폰보다는 가벼운 아이폰12를 원했던게 아닐까 싶은...

[민초치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Qteam
HQteam
2020.12.14. 00:50

삼성은 말씀대로 s10e, 노트10을 통해서 작은 폰 수요가 생각보다 적다는 걸 파악한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20시리즈부턴 작은 폰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

[HQtea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글쓴이
Aimer HQteam 님께
2020.12.14. 00:52

S10e와 12 mini의 공통점이 리뷰어, 실구매자들에겐 호평을 받았지만

 

실질적인 판매량은 그에 못미쳤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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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
송충이
2020.12.14. 00:54

국내에서 se가 그나마 좀 팔린건 음지 0원덕이 크죠

[송충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삭
아삭
2020.12.14. 01:01

그렇게 욕하고 또 욕먹었던

6 6+가 그렇게 잘팔린거 보면....

그 뒤 무려 4(+1)년 6 6s 7 8 SE까지......판것도 보면..

[아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방구석민폐인생
2020.12.14. 01:10

저렴한 아이폰은 출시된지 시간이 지나도 잘 팔렸죠

구매력이 낮은 세계에서 수요가 있으니까요

[방구석민폐인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웨이
웨이
2020.12.14. 01:14

작은폰의 수요 중 하나가 저입니다만 제가 살면서 작은폰 좋다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막상 작은폰 쓰라고 하면 싫다 하더라고요..나는 좋아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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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r...
reador...
2020.12.14. 01:18

아이폰 구se 사이즈를 원했던 1인 이었으나  영영 굿바이군요.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시아
시아
2020.12.14. 01:19

큰폰쓰면 작은거 못돌아오쥬 ㄷ

개인적으로 s20플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웃OUT스토리팀
2020.12.14. 02:10

본인의 기준에따라 세상이돌아가야한단 어리석은 생각을하면 안될뿐이죠ㅋㅋ

 

난 작은폰좋으니까 작은폰만들라고해도 세상은작은폰따위엔 그닥 관심이 없으니까 작은폰대신 큰폰이 나오는겁니다ㅋㅋ

[아웃OUT스토리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dlwlrma
dlwlrma
2020.12.14. 02:39

저는 갠적으로 큼직큼직한폰이 좋더라구요 작은폰은 화면이 넘 답답해서

[dlwlrm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ieNaTiZ
AlieNaTiZ
2020.12.14. 03:02

이게 맞죠..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AlieNaTi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디아블로
디아블로
2020.12.14. 03:26

작은것보단 가벼운걸 원하는데

손목파과폰들만 나오더군요

 

[디아블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티악
티악
2020.12.14. 07:30

저도 구입하고 싶지만 폰바꾼지 얼마안되서요

[티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난민
난민
2020.12.14. 07:55

아이폰 se 쓰면서 작응폰 최고라 말하던 저희 누님도 11프로로 바꾸고 작은 건 못 쓰겠다고 바뀌더군요 

[난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LG산흑우
LG산흑우
2020.12.14. 10:12

작은폰은 무엇보다 배터리가...

[LG산흑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2020.12.14. 11:23

작은폰에 대한 수요가 부풀려졌다는 의견에 공감하지만, 약간 생각이 다른게 작은폰 수요자는 비교적 스마트폰으로 많은 걸 하지 않는 수요층이기에 교체시기가 짧진 않을것으로 예상되고 그 수요층이 se2세대로 어느정도 빠졌다면 출시시기가 얼마 차이 안나는 미니가 잘 팔릴 가능성은 낮은듯해요. 작은폰을 선호하는 수요층 안에서

그리고 s10e와 그 이후에 느꼈지만 왜 작은 모델엔 해상도나 지문인식 노트시리즈엔 글라스틱같이 왜 차별을 두는지 이해가 .. 그나마 s20는 플러스와 비슷하고 울트라와 차이가 있다지만(s20시리즈는 초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스피커 디자인 모두 망한 편이라 생각하지만) s10 노트10 노트20까지 전부 차별한게 좀 마음에 안들어요. 내놓을땐 좀 똑같이 내놓지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글쓴이
Aimer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12.14. 11:48

1. S10e의 해상도가 상위모델 보다 낮다고 해서 해당 모델을 구매하지 않고 대화면 상위모델을 구매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작은 스마트폰이라는 폼팩터가 이용자들에게 결정적인 구매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S10e의 사이드 지문인식은 초음파 센서의 성능 이슈로 인해 오히려 재평가된 요소일텐데요.

 

2. 아이폰 1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5"대 플래그십 모델은 아이폰 12 mini가 유일해졌습니다. 5.8"였던 11 Pro도 12 Pro가 되면서 6.1"로 커지게 되었죠. 그로 인해 아이폰 12 라인업에서 5"대 스마트폰에 대한 선택지는 12 mini가 유일했음에도 판매량이 유의미하게 낮게 나왔다는 것은 이미 시장의 흐름 자체가 대화면 스마트폰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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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imer 님께
2020.12.14. 12:16

1. 처음에 얘기했듯이 작은폰에 대한 수요층이 부풀려졌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작은 스마트폰이라는 폼팩터가 결정적인 구매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건 지문인식, 해상도, 엣지와 같은 변수, 조건이 없을때 작은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았을때 결정적인 구매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개인적으론 타당하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좋은걸 구매하자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서요. 사이드 지문인식이 재평가된 요소라 해도 온스크린 지문인식이라 사람들의 좋은 호응(펀치홀 디스플레이와 더불어)과 판매가 된게 적절하기도 하구요. 재평가된건 나중일이고 판매량에 대한 얘길 하고 있는 중이라서요.

 

2. 12시리즈의 출시와 se2세대 출시가 7개월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se2세대가 보조금이든 무엇이든 작은폰 수요층을 흡수했다면 12mini에 대한 판매가 적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부분도 개인의 해석이니 다르게 해석하실 수 있다고 봐요. 10년에 걸쳐서 화면이 커지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였다!엔 완전 공감하고, 이번 12mini가 그러한 이유로 판매량이 떨어졌다고 보기엔 다른 요인도 있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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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글쓴이
Aimer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12.14. 12:21

사이드 지문인식 재평가는 생각외로 빨리 되었을텐데요. 초음파 지문인식은 출시초기부터 성능쪽에서 이슈가 많았고, 그에 비해 사이드 지문인식은 정확하단 평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이폰12 mini는 플래그십 모델이고 SE2는 보급형 모델입니다. SE2가 작은폰이라 플래그십인 12mini의 수요를 잠식했다는건

 

그러나 작은 스마트폰이라는 폼팩터가 결정적인 구매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건 지문인식, 해상도, 엣지와 같은 변수, 조건이 없을때 작은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았을때 결정적인 구매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개인적으론 타당하다고 봅니다. 

 

라는 선생님의 주장과도 상충된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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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imer 님께
2020.12.14. 12:32

다르다는 걸 아실거 같아요. 작은 아이폰 수요층이 SE2세대를 많이 선택한 이유가 그 근거가 될 듯한데..

 

'작은 아이폰' 소비층들은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작은 갤럭시폰' 소비층들과는 달리

 

아이폰 중에 '작은'게 필요할 뿐이죠. 그리고 se2세대와 12mini가 s10e 시리즈처럼 같은 날짜에 출시된게

 

아니잖아요. 상황이 살짝 다르죠. 

 

재평가가 빠르게 되었다는게 판매량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미코와 같은 it를 취미로 가진 사람들이 아닌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사이드지문인식이 재평가 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작은폰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기에

 

구매를 안하진 않았을듯 싶어요. 작은폰에 대한 수요도 적었겠지만 나머지 s10 s10+ s10 5g까지의 제품에

 

스크린 안에 있는 지문인식이 더 어필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출시 시기의 제품을 살때 제품의 매력을

 

본다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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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글쓴이
Aimer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12.14. 12:22

아이폰SE2가 작은 아이폰 수요를 흡수했다면

 

왜 12 mini는 감산한다는 루머가 꾸준히 나오고, SE2는 감산루머가 나오지 않을까요.

 

SE2를 통해 작은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면 둘 다 감산루머가 나오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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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imer 님께
2020.12.14. 12:27

음.. 수요를 흡수했다는 생각을 전 한거고. 그 이후에 왜 루머가 나오고 왜 안 나왔느냐는건 제가 판단한 내용도, 판단할 내용도 아니라서요. 루머는 루머일 뿐이구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글쓴이
Aimer 블루베리스무디 님께
2020.12.14. 12:33

그리고 전에 미게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작은폰의 시장성이 충분하다면 이윤이 우선인 기업 입장에선 안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기업이 작은폰을 안만드는 이유는 하나에요.

 

"돈이 안되니까."

 

작은폰을 만들더라도 이걸로 버는 돈과 그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저울질해 보니 후자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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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 Aimer 님께
2020.12.14. 12:33

네 덜 팔리고 돈이 안되니깐! 이 의견엔 100% 공감합니다.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나래
나래
2020.12.14. 15:01

작은 폰 좋죠 ㅋㅋ 근데 작고 싸야 좋지 작은데 비싸면 뭔가 아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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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and
2020.12.14. 17:31

어떤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건가요??

통계가 나온게 있나요 ?

근거 없는 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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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글쓴이
Aimer illand 님께
2020.12.14. 17:52

https://meeco.kr/news/30464759

 

소식게에서 나온 내용을 근거로 얘기한겁니다.

 

기사 내용 자체도 북미 이통사 판매량과 시장조사 기관을 근거로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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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and Aimer 님께
2020.12.15. 01:33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21409301731921

 

국내에선 공시지원금 몰빵으로 판매 2위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기는 국내유저들이 많은데,

북미 기준이라면 북미 기준이라는 이야기를 하시거나

어디에 근거한것인지 기본으로 달고 이야기를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illan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글쓴이
Aimer illand 님께
2020.12.15. 02:25

공시지원금을 몰빵해서 팔렸다는건 제품 자체가 경쟁력이 있어서 잘 팔리는게 아니죠.

 

통신사들 입장에선 수요가 부진하면 공시 지원금을 올리지 잘 팔리는 모델의 공시 지원금을 올리지 않습니다. 지원금 자체가 마케팅 비용이니까요.

 

안팔리는 노트20에 공시지원금 몰빵해서 주간 판매순위 급등하면 그게 제품 자체의 경쟁력이 있어서 잘 팔리는 건가요.

 

본문의 요지는 작은폰의 시장성과 경쟁력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보조금 투하해서 싸게 팔면 없던 경쟁력도 생기는게 당연한 것이구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oya225
hoya225
2020.12.14. 22:59

저도 작은폰 정말 좋아하는데, 메인폰은 있고 세컨으로 쓸려고 산거입니다.

메인은 S20 미만 싸이즈는 좀 힘들다봐요. 아이패드가 있다해도 이게좀.... 애메한게...

좀 아쉬운건 아이폰12미니프로를 바랬는데, 절대 안나오겠네요. ㅠㅠ

[hoya22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쿼드쿼드
2020.12.15. 02:42

개인적으로 5.8인치가 마지노선 같네요 

[쿼드쿼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ABAYAGA
BABAYAGA
2020.12.15. 13:04

한편으로는 작은 플래그십급 아이폰 원하는 분들에겐 아이폰12미니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중의 한명이긴한데 작은 아이폰보단 작은 갤럭시가 더 갖고싶었건만...

[BABAYAG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BABAYAGA 님께
2020.12.15. 13:04
BABAYAGA 님, 5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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