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현재에 단기 영업이익과 쓸모없는 판매 댓수 놀음을 위해 미래를 팔았죠 잇섭님 말대로 폴더블엔 갸웃하게 되기도 하고 한 5년후만 되어도 체감이 될 만큼 더 못 만들것 같네요 10 20년 이렇게 길게 보면 더더욱

전문경영인이 왜 있고, 필요한지

알수있는 글 내용과 댓글이군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판매량에서 저가부터 잠식당해서 나중엔 프리미엄까지 쳐발리는 거라고 판매량 못지키면 

회사가 아무것도 안하는 삼류 회사라는 증거라고 비난을 퍼붓던데 말이죠.

한명은 판매량을 못지키는건 미래를 파는거라고 하고 또 다른 한명은 판매량에 집착하는건 미래를 파는거라고도 하고... 경영은 어려워요 

어쨌든 티엠로가 욕을 됫바가지로 처잡숫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