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멕시코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 BarryWhite
- 조회 수 309
- 2023.11.09. 21:05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뇌졸중 증상으로 멕시코의 모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다.
9일 야후뉴스는 미국 연예매체 TMZ의 보도를 인용, 이전에도 스티브 워즈니악이 현기증 증상을 보인 바 있다고 전했다.
워즈니악은 세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 후 갑작스럽게 뇌졸중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현재 워즈니악 의료팀은 추가 진료 필요성과 미국 귀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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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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