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음(mm)’ 출시 10개월 만에 종료

STUSSY
조회 수 1218
2022.03.25. 09:58

카카오가 자체 제작한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해 6월 베타 버전 출시 후 10개월 만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음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가 인기를 끌자 이와 유사한 음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내놓고 운영해 왔다. 하지만 클럽하우스는 물론 음 역시 장기적으로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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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아이폰13프로
									2022.03.25. 10:04									
클럽하우스도 요즘 시들시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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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후추
									2022.03.25. 10:05									
추억의 그 이름 클럽하우스...
듣도보도 못한 그 이름 음... 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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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악명의미붕이																				
									2022.04.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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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2022.03.25. 10:39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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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7ultra
									2022.03.25. 10:45									
신규 서비스는 그냥 막 던지는 게 우월전략이라던데.. 망하는 서비스들도 수두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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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2.03.25. 11:23									
슬슬 김빠진다 싶을때쯤 나온거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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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i
									2022.03.25. 12:1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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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크산
									2022.03.25. 13:06									
오픈채팅에 기능추가하면 될걸 쓸데없이 별도 서비스를 왜 만드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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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비빔냉면
									2022.03.25. 13:15									
처음들어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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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2022.03.26. 02:48									
첨 나왔을때 한두번 들어가보고 안썼네요 저는 클럽하우스류 서비스 자체에 흥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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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잇
									2022.03.30. 03:2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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