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프로젝트 타이탄'은 M2 울트라 SoC 4대에 해당하는 맞춤형 칩을 개발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 100억 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율주행차 벤처기업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이 난관에 부딪혀 10년의 개발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강력한 맞춤형 칩셋이 필요한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애플의 실리콘 팀은 잠재적으로 5,360억 개의 트랜지스터, 96코어 CPU, 304코어 GPU를 특징으로 하는 4개의 M2 울트라 SoC에 해당하는 칩을 개발했습니다.

• 상당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는 재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취소되었습니다.

• 프로젝트에서 축적된 자원과 엔지니어링 지식은 곧 출시될 M3 울트라 칩과 같은 향후 개발을 위해 용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