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애플'과 다른 삼성…넷플릭스·틱톡과도 손잡았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547
- 2022.02.13. 16:58
삼성전자, 폐쇄적 정책 유지하는 애플과 대조적
노태문 사장 "개방성이 의미 있는 발전 이끈다" 강조
노태문 사장 "개방성이 의미 있는 발전 이끈다" 강조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왼쪽)와 '갤럭시 S22'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개방'과 '협력'을 강조하며 애플과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자체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설치 소프트웨어까지 엄격하게 통제하는 애플의 폐쇄성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생태계 확장을 알려 눈길을 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사진)은 지난 10일 열린 갤럭시 언팩 질의응답에서 "갤럭시 생태계의 철학은 간단하다. 우리는 개방성이 원동력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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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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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우주안녕
3등 galaxy7ultra
sylenth
응기잇
2022.02.13. 17:48
2022.02.13. 17:13
2022.02.13. 17:22
2022.02.14. 01:36
2022.02.14. 14:06
2022.02.13. 17:18
2022.02.13. 17:44
2022.02.13. 22:20
2022.02.14. 05:10
자체적인 생태계 구축이 안되니 개방성 운운하면서 타회사를 악으로, 스스로를 선으로 프레이밍하는 행보가 마소랑 비슷하네요.